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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posts마지막 방화 불안정한 심리를 가진 형사!
소설가는 참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는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가서 타인의 삶도 어느 정도 알 수는 있다. 나와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과는 관계가 있어 볼 수 있다. 이를 근거로 어떤 식으로 살아가고 현재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제대로 자세히 알기는 힘들다. 이건 나 자신도 동일하다. 놀랍게도 나 자신이 하는 행동을 스스로 이해 못할 때도 있다. 나라는 사람은 내가 의지를 갖고 행동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 인간은 이성과 감정이 공존한다. 대부분 이성에 따라 행동하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관리한다. 어느 순간 나도 모.......
에세이추천 문형배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를 읽고
이전부터 읽고 싶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권한대행의 에세이 를 지난 주말에 비로소 읽어볼 수 있었다. 이 책은 내가 자주 이용하는 김해시 스마트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흥미가 있는 책이라면 책을 구매해서 읽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최근에 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책을 최소한으로 구매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비록 책을 구매하지 않았다고 해도 이렇게 책을 빌려서 읽어볼 수 있는 도서관의 존재는 정말 소중했다. 내가 원하는 책이 항상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때때로 출간이 되고 시간이 좀 지났을 경우 와 같은 책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형배 전 재.......

요조, 홍대서점 CEO 변신 10년 선택이 드러난 현재 장면
요조, 홍대서점 CEO 변신 10년 선택이 드러난 현재 장면 2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요조**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음악 활동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던 요조가 홍대 인근에서 서점을 운영하며 대표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그의 현재 위치가 다시 주목받았다. 방송은 요조가 책방을 운영해 온 시간과 지금의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그가 어떤 선택을 이어오고 있는지를 비교적 명확하게 보여주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이번 장면은 요조의 삶이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를 판단하게 만드는 지점이었다. ―――――――――― ┃① 요조, 홍대서점 CEO 변신 현재 위치┃ ―――.......

2026 서평 #24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초봄책방) / 이대흠 지음
나름 문청이었다. 이제는 청년이라 하기에는 나이가 있으니... 제대로 등단하지 못한 습작 시인이기에 여전히 뭔가 글을 끄적이긴 하지만 과거 학창 시절처럼 시를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분명 그때에 비해 시선이나 생각은 달라졌으나 꾸준히 쓰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떠오르는 시기랄까? 시는 쓰지 않고 끄적끄적 글만 어떻게 써 가려고 노력을 했을 뿐. 이 책은 그런 내게 딱 맞는 제목이 아니었나 싶다. 사실, 시인의 다른 시작법 도서 『시톡』1~3권 세트를 지인에게 선물 받았음에도 여러 일들로 인해 읽지 못하고 책장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

아무튼 시리즈 양말 구달 작가 새해맞이 책추천 재미있는 에세이 추천
아무튼 시리즈의 최신작인줄 알고, 아무튼 양말을 읽었다. 작가의 양말 서랍장에는 빨주노초파남보 펄 레이스 벨벳 시스루 꽃 별 구름 땡땡이 가로줄무늬 세로줄무늬 지그재그까지 다양한 색상과 독특한 소재, 아름다운 패턴으로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물들여줄 양말이 88켤레나 있다. 구달 작가 소개. 아무튼, 양말. 안녕이라 그랬어 | 재미있는 에세이 새해맞이 책추천. 제철소 출판사에서 나온 아무튼 시리즈의 양말 편을 읽었다. 다 읽은 지금까지 신간도서인 줄 알고 읽었는데 이제 보니 2018년에 출간된 책이다. 유후~ 사실 놀랐다. 아무튼 시리즈 참 좋아해서 꽤 많이 읽었기 때문에 이 책을 발견하고는 냉큼 집어 들었다. 아무튼 시리.......

한국 소설) 어두운 숲 + 안의 크기
한국 소설 어두운 숲 + 안의 크기 전건우 탐사 보도 프로그램의 막내 작가였던 '민시현'은 "현천강" 일대에서 촬영을 하다가 험한 일을 당하고 그 일을 그만두었다. 당시 알던 사람들과는 모두 연락을 끊었고, 웹소설 작가가 되어 먹고살았다. 담당 편집자인 동갑내기 '이선미'와는 부쩍 친해진 '민시현'은 친구의 소원대로 고스트 투어에 참석하게 된다. '이선미'가 오컬트 마니아였다. '이선미'가 주로 활동하는 모임 멤버들 네 명과 '민시현', '이선미'까지 모두 여섯 명이서 찾아간 곳은 빨래숲이라 불리는 곳이었다. 자살자도 사건 사.......

![[Spoiler] 점프 신작 '캐논 마스터'. '헌터×헌터' 다음주 연재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21/1782092880-ECBA90EB85BCEBA788EC8AA4ED84B0EB8F84EBB984EB9DB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