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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나이트 샤말란 감독, <언브레이커블>과 <23아이덴티티> 후속작 발표
- 좋아. 다 됐다. 새 각본 완성. - 17년이 걸리긴 했지만 드디어 내가 받는 #1 질문, "ㅅㅂ 언브레이커블 후속작 대체 언제 만들겨?!??" 이것에 대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내 새 영화는 과 <23 아이덴티티>의 후속작이다. 이 두 영화가 세 번째 영화에서 함께 합쳐지는게 언제나 내 꿈이었다. - 아이코닉한 브루스 윌리스가 데이빗 던 역으로 돌아옴. - 그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새뮤엘 L. 잭슨도 엘라이쟈 프라이스/Mr.글래스 역으로 돌아옴. - 거장 제임스 맥어보이도 케빈 웬델 크럼 역, 패트리시아 역, 데니스 역, 헤드윅 역, 배리 역, 제이드 역, 오웰 역, 괴물 역, 하인리크 역, 놀마 역, 폴---- - 영재 안야 테일러-

<23아이덴티티> - 반전이라는 모듈의 정체
관람후 지금까지 샤말란 감독이 선보인 반전들의 실체가 다름아닌 '상처'였던가... 그런 느낌이 확 와 닿았네요.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감독 샤말란이 확실히 명성을 회복했다는 평을 받는 신작 <23아이덴티티> 이 단정을 전적으로 동의 하지는 못하겠지만,그래도 수긍합니다. 전작 부터 그럴 조짐이 있었다고. 그런데 그건 못봐서 잘 모르겠고~ 머 아무튼 그의 회복 어쩌면 또 다른 재기는 매우 기다렸던 반가운 현상임에 기뻤답니다. 반전의 대명사라 할 그의 영화들. 바로 영화는 이전과 이후가 있다... 그래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로 인하여 미스
23아이덴티티
나이트 샤말란의 옛날 작품같은 영화입니다. 현실에 있을 법한 사건을 주제로 시작하고, 그 소재에 다른 것을 첨가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절대 관객이 초현실적인 것을 믿지 못하도록 전문가를 불러와서 이 상황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게 만듭니다. (그것이 과학적이든 아니든 논리적으로 해석가능한 범주로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물들의 다른 드라마를 환기시킵니다. 예를 들어, 케이시의 드라마 말이죠. 그래서 이 영화는 이런 드라마를 주제로 나아가는 거구나하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영리한 점이라면 샤말란이 비스트가 실제로 존재하는 지 아닌 지에 대한 궁금점을 유발하기 보다, 23인격을 가진 케빈의 모습에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케빈의 23인격이 영화 속에 다 나오지 않음에도 굳이 23인격

보았다, 23아이덴티티;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특별히 난해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무엇을 의도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기이한 이야기?!! 여러 가지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겉으로 표출되는 자아의 상태가 신체의 변화까지 이루어 총을 맞아도 거뜬히 살아남는 초인 혹은 괴물이 된다는 것이 정신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지만, 내게 이 영화는 특이한 정신 세계를 가진 한 인물의 다양한 변종에 대한 이야기로 느껴졌다. 감독의 전작들을 생각해보면 나의 느낌의 아주 황당한 것만은 아닐 것 같다. 그 와중에 "스튜어트 리틀"도 감독했다는 것이 오히려 신기할 지경이다. 특별히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몇 편 보지 않은 스릴러는 거의 다 샤말란 감독작이었다라는 점을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물론 그 중에는 최고의 반전 중의 하나라는 "식스 센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