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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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의 짧은 인상

FLOW|2019년 1월 20일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 서사는 익숙하다. 이미 시리즈에서 다 한 이야기다. 조금 더 들어가면 결국은 봉준호의 (2006)이 다 한 이야기다. 더 나올 것도 사실상 없는 것이다. 그런 봉준호가 의 후속편처럼 보이는 듯한 (2017)로 어떤 변화를 보여줬다. 의 결말을 생각해봐라. 왜 봉준호는 의 결말을 그렇게 처리했는가. 에서 로 이어지면서 변화한 것이 무엇인가. 두 영화 모두 괴물과 가족이 엮어있는 가족 판타지 모험극이다. M. 나이트 샤말란의 (2019)는 '미스터 글래스'(사무엘 L. 잭슨)의 독자적인 영화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영화의 게스트나 다름 없는

글래스 - 한 이야기의 끝이긴 한데......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월 19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달에 가장 궁금한 영화중 하나인데, 개봉일이 의외로 늦게 확정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한 주에 영화가 세 편이 몰리는 일이 발생한 첫 주이기도 하죠. 사실 좀 많이 피곤한 주간을 거쳐와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 글을 쓰는 주간은 영화는 한 편인데, 정작 정신적으로는 완전히 지쳐버린 주간이기도 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M. 나이트 샤말란은 매우 독특한 감독입니다. 생각 해보면 정말 오랫동안 영화 감독을 했긴 했습니다만, 식스 센스로 정말 유명해진 감독이죠. 당시에 엄청난 반전으로 더 유명하긴 했지만, 영화 자체의 재미도 나브지 않은 케이스엿

"Glass"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20일

나이트 샤말란은 정말 제대로 부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비지트는 정말 강렬하게 봤습니다만 다른 한 편으로 좀 불편했던 작품이었기에 미묘했었죠. 하지만 그 이후에 23 아이덴티티에서는 정말 제대로 능력을 발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언브레이커블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받아오면서 의외로 그 다음 이야기에 관하여 여전히 동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작품이 그 결실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건 정말 극장에서 보게 될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느낌 정말 좋아요.

"글래스" 예고편 입니다.

"글래스"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10일

보통 이런 글들은 주말에 한꺼번에 정리 하고 있는 편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평일에는 좀 포스팅 하기 힘든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보통 한꺼번에 이야기를 하게 되면 몇몇 영화 외에는 벼롤 기대를 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서 말이죠. 이 영화는 그 몇 안 되는 기대작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를 무척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전작들이 모두 정말 괜찮기도 했구요. 일단 이번에는 샤말란이 잘 나가다 삐끗하는 상황을 벌이지 않았으리라 기대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상당히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