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나이트 샤말란 감독, <언브레이커블>과 <23아이덴티티> 후속작 발표
By GO DODGERS!!!!! | 2017년 4월 26일 |
![M.나이트 샤말란 감독, <언브레이커블>과 <23아이덴티티> 후속작 발표](https://img.zoomtrend.com/2017/04/26/f0120567_59011228b4602.jpg)
- 좋아. 다 됐다. 새 각본 완성. - 17년이 걸리긴 했지만 드디어 내가 받는 #1 질문, "ㅅㅂ 언브레이커블 후속작 대체 언제 만들겨?!??" 이것에 대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내 새 영화는 <언브레이커블>과 <23 아이덴티티>의 후속작이다. 이 두 영화가 세 번째 영화에서 함께 합쳐지는게 언제나 내 꿈이었다. - 아이코닉한 브루스 윌리스가 데이빗 던 역으로 돌아옴. - 그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새뮤엘 L. 잭슨도 엘라이쟈 프라이스/Mr.글래스 역으로 돌아옴. - 거장 제임스 맥어보이도 케빈 웬델 크럼 역, 패트리시아 역, 데니스 역, 헤드윅 역, 배리 역, 제이드 역, 오웰 역, 괴물 역, 하인리크 역, 놀마 역, 폴---- - 영재 안야 테일러-
23 아이덴티티 / Split (2016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17년 2월 25일 |
![23 아이덴티티 / Split (2016년)](https://img.zoomtrend.com/2017/02/25/f0094235_58b12965af9bc.jpg)
감독M. 나이트 샤말란출연제임스 맥어보이개봉2016 미국 범죄 중에서도 가장 비열한 범죄가 존속 관계에서 벌어지는 범죄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저항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행하는 폭력은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범죄입니다. 아이를 학대하는 대부분 부모나 친족들을 아이를 자신의 소유 혹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해소 상대로 폭력을 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항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폭행을 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비겁하고 졸렬한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가혹한 폭력 앞에 아이들은 무방비로 당하게 되지요. [23 아이덴티티]의 주인공인 제임스 맥어보이가 연기하는 케빈은 모친의 학대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다른 인격을 만들게 됩니다. 물론 대부분 어린 시절 학대받은 아이들은 정신적 고통을 평생 안고 살게 되는데요. 나
리눅스에서 여러개로 분할된 tar 압축 파일 풀기
By 반달가면 | 2018년 8월 29일 |
우선 tar 압축 파일 만들기/풀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이전 게시물을 참고하자. 여기로 tar 압축 파일을 split 명령으로 여러개로 분할해 놓았을 경우(split에 대한 내용은 이전 게시물을 참고하자. 여기로), 하나의 파일로 합친 후에 압축을 풀어야 한다. 아래의 예시를 보자. # 압축 파일 확인 ls my_data.tar.gz.aa my_data.tar.gz.ab my_data.tar.gz 파일을 2개로 나누어 놓은 상황이다. cat 명령으로 두 파일을 하나로 합쳐서 my_data.merged.tar.gz 파일을 만들고 압축을 풀면 된다. # 파일 합치기 cat my_data.tar.gz.* > my_data.merged.tar.gz # 압축 해제, ./re
트리플 엑스 리턴즈, 23 아이덴티티 북미 첫날 성적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7년 1월 22일 |
![트리플 엑스 리턴즈, 23 아이덴티티 북미 첫날 성적](https://img.zoomtrend.com/2017/01/22/a0015808_58845927464e7.jpg)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한국에는 2월 개봉 예정인 '23 아이덴티티' 개봉. 원제는 'Split'입니다. 국내 개봉명은 잡혔지만 구체적인 한국 개봉 일정은 미정.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초저예산이었던 '더 비지트'를 성공시키고 2년만에 들고 온 신작. 23개의 인격을 지닌 다중인격체 남자와 그가 납치한 세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호러 스릴러.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라는 A급 배우가 주연을 맡긴 했습니다만 제작비는 1천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입니다. 303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46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확실하게 눌러버린데다 제작비 대비 수익으로 생각하면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가볍게 손익분기점을 넘겠습니다. 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