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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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클롭스 (キクロプス.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7월 27일

1987년에 ‘이이다 죠지’ 감독이 만든 일본산 SF 영화. 일본 SF 드라마 ‘NIGHT HEAD(나이트 헤드)’로 잘 알려진 이이다 죠지 감독의 데뷔작이다. 내용은 여고생 ‘타카모리 미유키’는 오빠인 ‘타카모리 토오루’에 의지해 평범한 매일을 보내던 중, 어느날 친구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채 시체가 버려진 사건이 발생한 이후. 선글라스를 낀 이상한 남자에게 스토킹을 받게 되는데.. 그 남자가 실은 외눈박이 뮤턴트 ‘소네자키 미치오’였고. 인간 진화 연구 중에 탄생해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아남은 몇 안 되는 뮤턴트 중 하나였는데. 미유키와 토오루도 본래 그런 뮤턴트여서, 토오루는 곧 태어날 자신의 아기에게 뮤턴트의 미래를 걸지만, 소네자키는 뮤턴트의 미래를 비관하여 토오루의 아이가 태어나는

시라이상 (シライサン.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5일

2020년에 ‘오츠이치’ 감독이 만든 일본산 호러 영화. 오츠이치는 감독의 필명이고 본명은 '아다치 히로타카'인데, 본래 영화 감독 출신이 아니라 라이트 노벨 작가 출신으로 대표작은 제 6회 점프 소설 녹픽션 대상을 수상한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夏と花火と私の死体)’다. 내용은 여대생 ‘야마무라 미즈키’가 절친인 ‘카토 카나’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던 중. 갑자기 카나가 무엇이 보인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다가 두 눈이 터져서 죽었는데. 똑같은 일로 동생 ‘스즈키 카즈토’를 잃은 남자 대학생 ‘스즈키 하루오’가 미즈키와 만나서 사건을 조사하던 중. 카나, 카즈토, ‘토미타 에이코’ 등 세 사람이 온천 여관에 놀러갔다가 주류점에서 일하는 ‘와타나베 히데아키’한테 ‘시라이상’ 괴담을 들

디 엔드? (The End?.201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24일

2017년에 ‘다니엘레 미시스키아’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좀비 영화. 영제는 ‘디 엔드?’. 이탈리아어 원제는 ‘In un giorno la fine’다. 영제의 디 엔드 끝에 의문부호 ?가 붙는 게 포인트다. 한국에서는 2019년 1월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잘나가는 대기업 입원인 ‘클라우디오 베로나’가 회사에 출근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 가던 중.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멈춰 섰는데. 그때 바깥에서 좀비 사태가 터져서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좀비물에서 생존자 그룹이 건물 안에 고립되는 건 좀비물의 클리셰라고 할 수 있는데. 보통은 가정집, 백화점, 상점, 폐건물 같은 게 주로 나오는 반면. 본작은 회사 건물 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배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2019 생생 현장속으로

대전비쥬얼아트-테크2019 행사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ICC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대전비쥬얼아트-테크는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 등 장르 구분 없이 컴퓨터그래픽, 특수촬영 등 다양한 분애에서 더 진보된 시각효과(영상미)구현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들이 소통하는 장입니다. 특수효과 촬영의 대표적인 사례가 가장 많이 아실 수 있는 영화가 바로 2009년 영화 인데요. 이 영화는 이모션 캡쳐기술, 가상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현실과 다른 상상속의 세계관을 시각저긍로 잘 구현했죠.  한국영화로 예를 들자면 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어떤 건지 아시겠죠?   아무래도 이쪽분야를 전공으로 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관심있는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그중 가장 관심이 쏠렸던건 세미나인데요. 위지윅 스튜디오 VFX Producer 이덕우 본부장이 'VFX란 무엇인가?, 한국VFX의 역사, VFX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또 모팩 온셋  박대경 슈퍼바이져가 'Virtual Production:영화제작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더투에이치(The2H) 이승훈 대표는 'Reality Connected Cinema(혼합현실의 영화)'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수도권까지 가지 않아도 학생들이 이런 행사를 접할 수 있다는건 굉장히 좋은 기회죠. 이날은 전문가 및 아마추어들의 비쥬얼아트테니션을 뽐낼 수 있는 영상공모전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컴퓨터그래픽, 특수촬영, 특수분장, 미술 등 시각적인 연출부분에서 우수작품을 공모했습니다. 주제와 형식을 구분하지 않고 영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모션그래픽도 영상 등 모든 창작영상을 출품했습니다.  저도 상영되는 작품을 잠시 감상했습니다.  다른 행사처럼 부스가 화려하진 않았지만 영상촬영기법이라던가 VR체험등 딱 있어야할 부스만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고품질 CG컨텐츠 제작 전문업체도 볼 수 있었습니다. 3D스캔 모습을 직접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4차 산업혁명의 대상 중 하나인 가상현실체계를 개발하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실감나는 VR체험으로 체험을 하고 있는 분의 가려진 얼굴을 봤는데도 진짜 같더라고요.  "분장은 왜있지?" 이렇게 생각했지만 특수분장도 영화속에서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에 무릎을 탁. 저도 직접체험해봤습니다. 각티슈의 휴지 반장이 이렇게 무서운 흉터로 변신할거라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요 이렇게하고 부모님 찾아뵈었다가 두분이 까무라치게 놀라셔서 부억에서 뛰쳐나왔던 이날이 기억납니다.^^; 그만큼 리얼하다는건데요 . 다양한 방법으로 특수분장을 체험 할 수 있었던 이 부스가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HMD 적용한 VR실습 시뮬레이터도 있었습니다 포크레인(굴삭기)을 직접 운전해보는건 위험성이 있으니 시뮬레이션을 통해 간접 연습을 하는거죠.  영화 물괴 메인무대에서는 GV상영회가 열렸습니다.  사전신청 후 현장 방문했다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대전 시민들이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대전비쥬얼아트-테크 행사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