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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연모] 남장군주 코인삽니다
연모는 사실 뻔해보여 넘기려다 그래도 박은빈 팀장이 나오는데~ 해서 한번 분위기나 볼까~ 하다 아역 최명빈이 너무 귀여워서 쭉 봤네요. ㅎㅎ 연기도 잘하고 ㅜㅜ 뭔가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아이유같은 느낌도 좀 있고~ 살짝 들창코 느낌이라 서은수같기도 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한채아도 나오는데 윤제문 가문과 왕가와의 반목으로 아무래도 세자가 힘을 받지 못하는 내용인 것 같네요. 그래도 이필모 캐릭터가 너무 좀ㅋㅋㅋ ㅜㅜ 1인 2역도 꽤 잘 소화했고~ 참 잘하는 배우였네요~ 어려서부터 소녀로 1인 2역을 했다보니 미형 캐릭터로 큰 것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머리가
포레스트: 죽음의 숲 (The Forest, 2016)
2016년에 ‘제이슨 자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왕좌의 게임’에서 ‘마거리 티렐’ 역을 맡았던 ‘나탈리 도머’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일본의 ‘자살의 숲’이라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수해에서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새라’가 일본 도쿄로 향해서 저널리스트 ‘에이든’과 숲의 자살 감시자 ‘미치’와 함께 제스를 찾으러 아오키가하라 수해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이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고 드립치는 것에서 실화 부분은, 메인 배경인 아오키가하라가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이고. 약 25년 동안 1000여구가 넘는 시신이 발견된 문자 그대로 자살의 숲이란 점이다. 미국 CNN에서 선정된 ‘가장 소름끼치는 곳 TOP 7’에

역전의 명수(2005)_뭐라고 딱 꼬집어 이상한 점을 얘기할 수는 없지만 별 볼일 없다
2005/4/7/목 cgv목동 이맘때쯤 cgv vip이다보니 종종 멤버십 시사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나중에 편집은 어찌 되었을지 모르지만 시사회본으로 보았을 때는 참 지루하게 봤다. 내 돈 주고 보았다면 많이 후회했을 것 같았고. 소시오패스같은 영화다. 뭐라고 딱 꼬집어 이상한 점을 얘기할 수는 없지만 별 볼일 없는 게 확실한.영화적으로 연출이 크게 이상한 건 아니다. 거의 블록버스터급 추격신도 나오고 배우도 다들 명망있으신 분들 주조연으로 총출동.스토리도 나름 개연성 있고 임팩트있게 전개된다. 하지만 작위적이고 억지스러운 느낌이랄까. 절제의 미덕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그런 영화였다. 그나마 내가 헐리우드 영웅물처럼 시원하게 때리고 부수고 그런 장면이 나오는 영화에 관대하고, 윤소이와 정준호에

야왕, 물리고 물리는 복수전 양상인가
드라마 속 자극적이면서도 통속적인 설정으로 자주 차용하는 사랑과 증오가 뒤섞인 '애증'. 이 애증 뒤엔 항상 '복수'가 서려있는 것일까. 애증의 과정에서 비춰진 야망과 욕망은 한끝 차이처럼 보이지만,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는 그 곳엔 복수가 떡허니 자리잡고 있다. 드라마 '야왕' 얘기로 그런 복수심에 불타는 한 남자와 여자를 그리고 있어 주목을 끈다. 그런데 이 모양새가 한사람에게만 집중돼 있지 않고 물리고 물리는 복수전 양상으로 마치 복마전을 방불케 해 분위기가 하수상하다. 영화적으로 포팅되면 2시간내로 몰입감 좋게 스피드하게 전개하면 볼만한 그림이 나올텐데.. '야왕'도 소위 LTE급 전개로 두 주인공 하류와 주다해를 복수전 중심에 세워 갈수록 흥미를 유발시킨다. 총 24회 중에서 어제(12일)까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