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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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保證手票|2018년 4월 26일

1. 3D 효과는 거의 느끼지 못했다. 2D로 봐도 충분. 아이맥스라 어쩔 수 없이 3D로 봤다. 2. 등장인물들에게 출연 분량 배분을 적절히 하기는 했는데, 너무 그러다 보니 거의 다들 까메오 수준. 3. 다음 편에서는 숨겨져 있던 드래곤볼 하나를 더 모아 용신을 불러낸 후 죽었던 애들을 모두 되살릴 거라고 본다. 4. 21세기에 아직도 맬서스의 인구론을 숭상하는 바보가 있었을 줄이야. 5. 블랙 위도우의 버프가 가장 심하다. 6. 얘들은 전략, 전술의 필요성을 전혀 모르는데, 특히 블랙 팬서와 스타로드 중 누가 더 바보인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7. 논란이 됐던 자막은 큰 문제점을 못느끼겠던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인가?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감상-뭔가 남질 않네

1. 뭐라고 해야하나...볼 땐 그냥저냥 괜찮네? 하고 봤는데 보고 나서 머릿속에 뭐가 남느냐? 하면 진짜 별로 남는 게 없네요. 뭐랄까 그 어떤 한 컷, 정말로 거기서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어떠한 한 컷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2. 전체적으로 보면 페이스가 매우 급한데, 그와 별개로 굉장히 느려지는 파트가 바로 타노스(+가모라)파트입니다. 타노스가 누구인지 뭐하는 놈인지에 대한 정보가 여태까지 극도로 적었기에 이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이에 할애하고 이 때만큼은 이야기의 진행이 굉장히 느릿해집니다. 호흡이나 촬영도 상당히 정적이 되죠. 다만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선 좀 악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 파트만큼은 영화 전체의 호흡과 너무 이질적일 뿐더러 타노스에 대해서 흔한 라오어-로건 류

초 야매감상.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포>

초 야매감상.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포>

이젤론의 창고지기|2018년 4월 26일

주의. 스포일러,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포스터를 닫아 주세요.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9/10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1. 아놔 빨리 미래로가는 타이머신이 필요해! 문명을 꺼낸다 2. 아이언맨 : 토니는 이제 공돌이로 안보이고 반쯤 초능력자로 보입니다. 마크투의 투박한 슈트가 그

타노스가 주인공!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타노스가 주인공!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스포일러 있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9번째 작품이자 어벤저스 시리즈 3번째 작품. 그리고 최초의 영화인 '아이언맨'으로부터 벌써 10년을 맞이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의 개봉은 매년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기도 하지만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 느끼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번 영화는 너무 많은 슈퍼히어로가 나오고, 각자의 입장이 다르다보니 대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했다. 어떤 특정 히어로에게 편중하지 않고 골고루 각자의 사정과 액션을 보여줘야 할텐데 대체 어떻게? 정답은 '타노스가 주인공'이었던 것 같다. 이번 영화는 타노스라는 한 외계인이 막강한 힘을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