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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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 왜 하필 핑거 스넵이었을까?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9년 6월 16일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 당시 핑거 스넵은 가모라의 언급으로 '그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가지게 되면 손가락 한번 튕겨서 세상의 절반을 없엘 수 있다.'라는 일종의 은유로 표현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본편에서 보면 마지막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 전부를 사용하여 전 우주의 생명체 절반을 없에버리는 것을 실현 했을 때 그가 한 행동도 무려 핑거 스넵이었다. 대체 왜 그랬을까?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생긴 건 바로 인피니티 스톤 6개를 제어하는 인피니티 건틀렛의 메카니즘이다. 애초에 타노스가 설계한 것도 아니고 강제로 빼앗아 만들게 하고 사용하게 된 것인데 사실 적어도 우리가 아닌 상식선에서 생각해 본다면 굳이 그런 손동작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지

어벤져스 엔드 게임 IMAX 3D - 아이언맨의 후계자 낙점?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좌우 바뀐 인피니티 건틀릿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 게임’을 관통하는 소품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건틀릿입니다. 손가락 튕기기로 우주 생명체의 절멸까지 가능한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최대 무기입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조쉬 브롤린 분)가 사용한 건틀릿은 니다벨리르의 에이트리가 제작한 것으로 왼손에 착용합니다.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 헐크(마크 러팔로 분)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이 사용하는 건틀릿은 아이언맨의 주도 하에 어벤져스가 제작한 것으로 오른손에 착용합니다. 대단치 않은 것일 수도 있지만 왼손과 오른손의 차이는 흥미롭습니다. 시간 여행의 가

어느 배우를 CG처리해야만 했던 이유

이것저것|2019년 5월 16일

이거 보니까 어떤 유투버가 한말이 생각나네 “약을 썼어도 내출럴처럼 보이거나 안썼는데 약쓴것처럼 보이면 전자든 후자든 각자 입장에서 성공한거”라고 근데 외국에서도 토르는 안썼을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 유전자가 좋은데다 긴시간 걸쳐 많들어져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페미니즘" 요소로 지적당했던 장면 (기사로도 뜸)

이것저것|2019년 5월 10일

Girls Can Do Anything!펨코에서는 댓글로 "이게 왜 이상하냐, 별게 다 페미니즘이네" 하면서 반대의 분위기로 흘러갔는데실제 외국에서 이 장면때문에 매우 말들이 많았음https://www.vulture.com/2019/04/ㅁㅍengers-endgame-female-character-scene.html 기사 하나를 가져와보면, 제목부터가 "여자 어벤져스 장면은 악이용 한 장면이라는걸 엔드게임 작가는 알고있었다" 임1) 뉴욕 타임즈 인터뷰를 통해 마블 스크린 작가에게 질문을 했는데,줄여서 얘기하자면 "우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장면" 이었기 때문에 실린 것이라고 함네티즌들이 쌩뚱 맞은 장면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그냥 패스2) 마블쪽은 이미 LGBTQ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감독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