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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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꽂힌 특촬물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10월 30일

사이클론 !! 죠커 !! 심심해서 엔하위키 에서 랜덤 아이콘 눌러가며 시간을 보내다가 읽게 된 가면라이더 W 항목이 꽤나 재미있어서보기 시작했습니다만, 이 녀석 은근히 재미있군요. 하드 보일드를 표방하는 하프 보일드 쇼타로나 뜬금없지만 "내가 왜 맞았는지 모르겠다능" (?) 이러는 필립의 개그가아동층이나 보는 특촬물 답지 않은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2009 년 작품이니 솔직히 빈말로라도 CG 가 좋다고 말하기 힘든 점은 보는 입장에서는 좀 거시기하군요.그래도 가면 라이더 시리즈가 의래 그렇듯 절묘한 타이밍에 등장하는 명대사와 라이더의 등짝(?) 이 보기 좋아계속 보게 합니다. 다만 필살기인 맥시멈 브레이크 상황에서 기껏 합체했는데 다시 쪼개지는 상황은..보다가 뿜을

용왕삼태자(1977)

용왕삼태자(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23일

1977년에 한국과 홍콩 합작으로 최동준 감독이 만든 무협 괴수 영화. 내용은 백년 만에 한발(가뭄)이 찾아와 개룡 지방의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자 백성 대사가 수제자이자 무림일봉으로 유명한 여협 정금봉에게 야광주를 찾아오면 난민들을 구할 수 있다고 해서 정금봉이 그걸 찾으러 갔다가 우연히 비를 피해 들어간 집에서, 천년 수도를 닦던 중 만년 만에 찾아온 재난에 휘말려 하늘의 노여움을 사서 번개 맞아 땅에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했다 바위로 변해 숨어 있던 동해 용왕의 셋째 아들인 용왕 삼태자를 구해줬는데.. 그 뒤에 용왕 삼태자가 은혜를 갚겠다며 중용이란 이름을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정금봉 앞에 나타나 그녀와 의남매를 맺고서 둘이 함께 야광주를 찾아다니는 이야기다. 70~80년대 당시 한

<퍼시픽 림>: 훌륭한 클리셰의 특촬물

<퍼시픽 림>: 훌륭한 클리셰의 특촬물

키노 이 이그라|2013년 8월 11일

본문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로봇과 기타 등등. 충분히 매력적인 기타 등등의 비중이 너무도 부족하다는 것이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한 줄 평가: 일본식 특수촬영물을 추억한다면 반드시 관람! 그렇지 않다면... 작품을 채우고 있는 모든 것들이 진부하고 전형적이다. 아픈 과거를 가진 주인공들, 그런 주인공을 보듬고 때로는 다그치는 엄한 상급자,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어쨌든 실력은 있는 라이벌, 대립하지만 또 협력하는 조연들, 그리고 마침내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주인공... 분명히 어디서 본 듯한 요소가 떼거리로 등장한다. 극을 관통하는 모든 내러티브가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예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시마다 신스케의 총애를 받던 전대 히로인이 오사카에서 프리터로!

시마다 신스케의 총애를 받던 전대 히로인이 오사카에서 프리터로!

4ever-ing|2013년 3월 26일

옛날에는 타마야마 테츠지와 오다기리 죠, 최근이라면 미즈시마 히로와 사토 타케루, 마쓰자카 토리 등 전대·특수 촬영물에 출연하는 것이 인기 배우가 되기 위한 왕도라고 말해지게된 지 오래이지만, 일전해 특수 촬영 출연 여배우의 '그 후'는 좀처럼 어렵다. 특수 촬영물에 기용되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적기 때문에 단순히 비교할 수 없지만, 지난 20년간을 봐도, 사토 타마오, 치바 레이코, 쿠루스 아츠코 등 특수 촬영물에 출연한 후 여배우로 대성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이름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그래도 연예계에 있을 곳이 남아있는 것으로도 좋다고 할 수준의, '폭룡전대 아바렌쟈'(TV아사히 계)의 이토 아이코는 건설회사 임원과, '수권전대 게키렌쟈'(TV아사히 계)의 후쿠이 미나는 전 쟈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