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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오차노미즈 역”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19일

일본 도쿄 “오차노미즈 역”일본 도쿄에는 오차노미즈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오차노미즈(お茶のみず)”라는 이름에서 익숙한 한자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바로 마시는 차(茶)를 의미하는 글자가 보인답니다.“찻물(차의 물)이라는 의미의 오차노미즈”그래서, 이 곳의 사전적인 의미는 “차의 물”로, 즉 “찻물”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지명 이름인 것이지요. 저는 이 곳의 지명 이름을 처음 접하고 나서 당황스러우면서도 재미있기도 했는데요.이름을 접하고 보니,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이름이 이 곳에 붙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오차노미즈 이름의 유래”오차노미즈라는 이름의 유래는 두 번째 도쿠가와 쇼군이었던 히데타다에서 따온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히데타다가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근처 강에서 녹차 한 잔을 만들었다는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하지요.“다양한 대학 캠퍼스가 있는 오차노미즈”과거에는 이렇게 차 한잔을 만든 곳으로 알려졌지만, 현재의 오차노미즈 지역은 다양한 캠퍼스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오차노미즈 역으로 향하면서 상당히 다양하면서 많은 대학 건물들을 볼 수 있었으니까요.메이지 대학, 도쿄 의과 치과대학, 준텐도 대학의 캠퍼스가 이 곳에 있다고 하지요. 또한 여기에는 원래 “오차노미즈대학”이 있었다고 하는데,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오차노미즈 대학은 다른 곳으로 이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평면 환승이 가능한 오차노미즈 역”아무튼, 다시 오차노미즈 역으로 돌아와서 보면, 이번 여행에서 오차노미즈 역을 통해서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아키하바라와 아사쿠사바시에서 신주쿠로 가는 경우에 이 곳에서 급행열차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신주쿠에서 돌아오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독특한 지명과 더불어, 편리한 환승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기에 특별히 더욱더 기억에 남은 것이 아닐까 하지요. 하지만, 평면환승이 가능해서, 너무 빠르게 환승을 하다 보니 역에서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작 이 역을 자주 이용해놓고서도 여행 중에 사진을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빠른 환승이 가능한 역”특별히 빠른 환승이 가능한 노선으로는 “추오선(Chuo Line, JC)”와 “추오-소부선(Chuo-Sobu Line, JB)” 두 노선입니다.두 노선 간에는 한 플랫폼에서 평면으로 환승이 가능해서, 몇 걸음 걷지 않아도 빠르게 환승할 수 있는 것이지요.그리고, 두 열차의 시간표가 서로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한쪽에서 열차가 환승할 수 있게 기다려주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대기 없이 바로 환승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사진을 하나도 제대로 찍지 못하게 되었지요.아무튼, 상당히 좋은 기억을 남겼던 오차노미즈 역인지라, 이렇게 글로 한 번 남겨보았습니다.“일본 도쿄, 오차노미즈역”주소 : 2 Chome Kanda Surugadai, Chiyoda, Tokyo, Japan홈페이지 : https://www.tokyometro.jp/station/ochanomizu/특징 : 평면 환승이 가능한 노선(JC, JB)

가마쿠라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월 13일

가마쿠라 에노시마 전철 “에노덴” 슬램덩크의 배경지가 되는 가마쿠라에는 “에노덴”이라고 하는 전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에노시마 전철”이라는 이름의 전철인데, 줄여서 “에노덴”이라고 불리는 전철이지요. “가마쿠라 시와 후지사와 시를 잇는 전철, 에노덴” 에노덴은 에노시마 전기철도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철도로, 카나가와 현의 가마쿠라 시와 후지사와 시를 잇는 노선을 운행하는 전철입니다. △ 에노덴 열차 사진 (이미지 출처 : 에노덴 홈..

오사카 - 교토 전철 노선 “게이한 철도”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2일

오사카 - 교토 전철 노선 “게이한 철도” 일본 간사이 지방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는 “오사카”와 “교토”, “나라”, “고베” 정도를 꼽아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이 도시들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간사이 지역의 국제공항인 “간사이 국제공항”을 통해서 들어오는데요. 이렇게 간사이 공항을 통해서 간사이 지방을 여행하는 경우에 교토를 가기 위해서는 “오사카”를 통과해서 교토로 이동해야 합니다. “오사카 - 교토를 잇는 다양한 노선들” 간사이 지방의 대표적..

오사카 "난바 - 신이마미야 풍경"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0일

오사카 "난바 - 신이마미야 풍경" 오사카 신이마미야역에 있는 숙소에 짐을 풀고 나니, 이미 저녁이 되었습니다. 오사카에 막 도착한 상황이었고, 이미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상황이었던지라, 주유패스는 사용하지 않고, 가볍게 가까운 곳을 방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차피 저녁을 먹어야 했기에 오사카의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난바역 쪽으로 천천히 이동했습니다. "오사카 난바역과 신이마미아역 사이의 풍경" 오사카에는 처음 온 것이었던지라, 모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