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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바람이 분다 원작 "사랑 따윈 필요 없어"의 명장면 #1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원작 "사랑 따윈 필요 없어"의 명장면 #1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2월 15일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 제3화의 오프닝.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3화의 오프닝. 이번 주에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연을 맡은 조인성과 송혜교 두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주목을 끌 요인은 충분하다 하겠으나 이 드라마의 원작이 국내의 일본드라마 마니아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얻었던 명작 일드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愛なんていらねえよ、夏)"이라는 점 또한 인기의 원동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여하튼 "그 겨울"을 시청하게 된 것을 계기로 오랜만에 "사랑 따윈"을 다시 감상하고 있다.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서 비교해가며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인 것 같다. 원작과 리메이크작 모두 전철역 장면이 등장

2012-306. 광역전철 수인선 (오이도~송도) 탐방기.

2012-306. 광역전철 수인선 (오이도~송도) 탐방기.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7월 19일

▲ 수인선은 절대로 원인재 - 송도 지선열차가 아닙니다(...;;) 최근 수도권 철도 만년떡밥 중 하나인 '수인선'이 오이도 - 송도 구간의 9개역을 우선으로 마침내 긴 공사를 끝내고 개통했습니다. 수인선은 수원 - 인천 사이를 잇는 협궤철도로서 1995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운행이 중단되고 한참동안 폐선상태로 방치, 이후 복선전철화공사를 통해 2012년 6월 30일, 1차 구간인 오이도 - 송도 사이 9개 역이 개통하여 본격적인 전철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은 전체 개통이 아닌 일부 개통이라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오랜 기간 '숟가락공사, 티스푼공사' 등의 비아냥을 들으면서 공사 지연으로 늦어진 그 만년떡밥 중 하나였던 수인선 - 그 역사적인 개통을 맞아 휴일에 한번 철덕(?)으로 이곳 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