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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빌 (2001–2011)
스몰빌 Smallville (2001–2011)TV드라마-10시즌 217 에피소드방송: CW출연: 탐 웰링, 마이클 로젠바움, 앨리슨 맥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시리즈이지만, 개인적으로 시도 자체는 좋았다고 본다. 열심히 챙겨보진 않았지만.시즌이 거듭할 수록 본격적인 수퍼히어로물로 접어드는데, 아마도 그런 것 때문에 질색하는 시청자들이 나온 것 아닐까 싶다. 그래도 10시즌까지 갔다는 건 그만큼 시청률이 있었다는 얘기일 텐데. 개인적으로는 1, 2시즌의 풋풋한 방식도 좋았고, 올리버 퀸이 나오는 6시즌도 좋았다. 사정상 배트맨 대신 선택된 그린 애로우가 이렇게 요긴하고 세련되게 쓰일 수 있다는 재발견을 한 셈인데, 덕택에 시리즈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탐 웰링이 좀 답답

에이전트 카터 Agent Carter S01E08 마지막회
비행기를 모는 하워드와 무전으로 얘기하는 카터의 모습은 '퍼스트 어벤저'의 클라이막스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노린거겠지. 둘의 대화도 캡틴에 대한 이야기이니, 결국 이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캡틴 아메리카의 스토리에 종속된 채로 끝나는구나.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휴방기에 기획된 스핀오프길래 쉴드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더만 전혀 상관 없는 얘기였다. 이상한 건 이 드라마가 직접적으로 연결돼야 할 '마블 원샷: 에이전트 카터'와 상충되는 설정으로 끝을 맺었다는 거다. 이야기 순서 상 '마블 원샷'은 이 드라마의 다음 이야기인데 어찌 된 일인지 페기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존재감 없이 무시당하는 여직원 신세가 된다는 거다. 이 8부작 기획이 없던 상태에서 팬 서비스 차원으로 만든 이야기라 그런 건가.

워킹 데드 편안한 사진 몇 장
출처는 텀블러. 안 그래도 긴장 쪼이고 빡센 드라만데 이런 사진 보면서 풀리는 맛이라도 있어야지. 아침에 모인 연예인 야구단 느낌. 영원한 요정 베쓰. 아저씨 안녕. 역대 가장 살벌한 현재 멤바. 야 거기선 폭탄 써야지.

에이전트 카터 (2015)
에이전트 카터 Agent Carter (2015)TV드라마-1시즌 8에피소드방송: ABC출연: 헤일리 앳웰, 제임스 다아시 처음 제목만 듣고는 당연히 샤론 카터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에 이어지는 내용일 것이라고 추정하며 '현명한 선택'이라고 여겼다.그런데 알고 보니 페기 카터- 1940년대 이야기를 한단 말이야? 도대체 왜? 게다가 왜 그 여자를?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어쩌면 기대를 전혀 안 했기에 좋게 볼 수도 있었겠지만.이 시리즈는 현재 진행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과거를 차근차근 만들어 설정의 빈틈을 차곡차곡 메우고 있는 것이다.현재로선 왜 토니 스타크의 AI는 이름이 자비스인가? 쉴드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 등등을 유추할 수 있는 계기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