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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
"크고 작은 온갖 성가신 것과 맞서는 전투가 바로 인생이다." 불행이 닥쳐도 할 수 있는 걸 하고, 기꺼이 견뎌야 한다. 삶의 자잘한 고민거리를 진짜 불행을 견디기 위한 연습이라고 여기고, 행복의 여정이 그것에 잠식되지 않도록 하라.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일력, 6/3) "인생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는 정보와 자료를 찾아 준비해도, 결과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가끔은 잘못 탄 기차가 올바른 목적지로 나를 인도하기도 한다. "이게 맞는 건가? 내가 잘못 시작한 건 아닌가?" 무언가 시작했다면 이제 이런 고민은 접자. "좋아, 끝까지 가.......

5월을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한 문장으로 요약하다
공교롭게도 5월 31일을 맞아서 필사했던 문장 하나가 21대 대선을 치르게 되면서 선거 운동이 시작되어 벌어진 사건들을 모두 정리할 수 있는 한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블로그 씨가 던진 '5월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본다면?'이라는 질문에 나는 아래에 첨부한 문장 하나를 필두로 한 짧은 글을 옮기고 싶다. "현란한 말솜씨가 아닌 그 안에 담긴 핵심을 읽어라." 대화할 때 중요한 자질로 지성, 분별력, 위트와 생동감 등을 꼽는다. 대화의 형식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마지않아 상대가 말하는 핵심, 상대가 지닌 지식의 가치에 집중하게 된다. 21대 대선을 앞두고 우리는 대선 후보들이 토론회에.......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책을 처음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할 무렵 (3년 전)에는 써먹을 정보를 소재 찾는 마음으로 읽었었다. 그래야 강연을 할 때 멋진 말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그러다가 책 자체가 점점 좋아졌고, 그러면서 독서노트도 적게 됐었다. 독서노트를 시작한 것은 김익한님의 '거인의 노트'를 읽고 서다. 역시나 책을 많이 읽은 분이라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고, 어찌 정리해야 한다는 자신의 노하우가 있었다. 물론 나는 당시에 그런가 보다 하며 그대로 외우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바빠도 한 달에 두 권 정도 책을 읽는 수준이 되었고, 잊고 싶지 않은 귀한 구절을 만나면 줄을 쳐놓고 외우려고 했다. 그러다 철학에 관심이 생겨.......

매일 짧은 글로 읽는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365 일력
2025년 1월 1일을 맞아 우리는 이제 본격적으로 2024년과 다른 새해를 살게 되었다. 하지만 새해를 맞이했다고 해도 우리의 삶은 크게 변한 것 없이 어제 했던 일을 반복하면서 먹고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전히 "나는 잘못이 없다."라고 우기며 버티는 모습을 본다면 2025년은 2024년의 연장선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다고 해도 그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내일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윤석열 대통령처럼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 전가를 하면서 살다 보면 결국에는 그에 합당한 죗값을 치르기 마련이다. 그것이 사회가 정상적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