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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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컨저링'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 등극
'관상'이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언맨3' 이후로 오랜만에 3주 연속 1위 영화가 나오는군요. 주말관객은 64만 2천명인데, 지난주까지 추석 시즌 대박이어서 그런지 전주대비 71.1%나 감소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804만 6천명으로 8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지... 누적 흥행수익은 583억 4천만원. 2위는 전주 3위였던 '컨저링'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2.5% 감소한 44만 8천명, 누적관객은 156만명, 누적 흥행수익 112억 9천만원. 굉장한 기세입니다. 이걸로 역대 외화 공포영화 중에서 2위에 올라섰습니다.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는 '식스센스'가 160만명인데 이때는 아직 전산망이 제대로 갖춰지기 전이라

북미 박스오피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 1위!
전편 이후 4년만에 돌아온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00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5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8748달러로 나쁘진 않은 수준. 첫날 수익이 930만 달러였는데, 온가족이 보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때문인지 토, 일요일에 수익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1편보다 좋은 스타트입니다. 1편은 첫주말 3천만 달러 정도였고 제작비도 1억 달러였죠. 2편은 오히려 제작비가 줄어들어서 7800만 달러입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북미 흥행만으로 다 회수하긴 어려울 것 같고 해외에서 흥하길 기대해야할것 같습니다. 애당초 글로벌 시장 대상 작품이기도 하지만.... 북미 평론가들도, 관객평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정도인듯. 2위는 전주 1

<히든 카드> 화려한 출연진 그러나 예상대로
급격히 심각하게 떠오른 온라인 도박을 최초로 영화화한 범죄 스릴러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보고 왔다. 한 번의 대박, 일확천금이란 망상에 빠진 어리석은 인간들과 이를 교묘히 이용하여 탐욕을 채우는 사기 범죄자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가 초반 주인공 '리치'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시작되었다. 마지막 기회를 잡고자 무모한 여행을 떠난 비상한 두뇌의 프린스턴대생 리치는 경기 불황과 부의 극심한 양극화의 여파로 성행하게 된 사행성 도박 사업에 자신의 능력을 올인하기로 결정하며 위태로워 보이는 외줄타기가 이어졌다. 허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흐르면서 예상 가능한 범죄의 물고 물리는 더러운 상황이 세세하고 빠르게 전개되었는데, 주인공의 한

히든카드 - 본격 도박 근절 캠페인 영화
솔직히, 이번주에 작품 없는 줄 알았는데, 제가 계산을 잘 못 한 상황이더군요. 9월 17일 개봉작이 잡혀 있는 상황이라, 그 다음주를 19일이라고 착각해 버린 상황이 된 겁니다. 사실 이 글을 작성하는 당시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틀밖에 차이가 안 난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가서 말입니다.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일 터질뻔 상황이라고나 할가요. 왜 날짜 계산이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두 가지 이유는 사실 두 배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저스틴 팀벌레이크라는 배우이자 가수 때문이고, 나머지 하나는 감독이자 배우인 벤 에플렉 때문입니다. 두 사람 모두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각자 영화판에서 기묘한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