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챌
Posts
613 postsP급 자격증
아이구야!! 이거 규정이 생긴다고 예고는 몇 년전에 하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조성환 감독 교체 소식을 보고 '이게 무슨 아닌 밤중에 홍두깨인가', '무슨 문제가 생긴건가', '아니면 아픈 건가' 별 생각을 다했다가 전남도 감독을 교체한다는 말을 듣고 일단 조성환 감독 기사를 보았다. 아무리 봐도 저거 바지 감독이잖아. 심사 제출이 10월 24일이라 그만 빠르게 아무나 데려온 느낌이군. 전남이 몇 년간 아챔권에 들지 못하긴 했지만서도, 제주도 몇 년은 그랬고 갑자기 이게 뭐야. 감독들이 수석 코치를 하면서 라이센스를 딸 계획이라는 걸 보니 바지 감독이 맞긴 맞는 거 같다. 계약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밖에서 보기에 웃긴 건 사실이다. 명함에 프로
AFC U19 챔피언십 첫 경기
태국전. 문전 앞 까지만 잘 가는 우리 애들. 빠른 역습과 나쁜 결정력의 태국 애들. 이런 느낌. 결국 태국의 역습이 만회골을 만들고 나니 열받더라고. 왜냐면 골대 맞추고 크로스 놓치던 우리 애들이 아니 지금도 반복 중이야. 그런 크로스를 놓치다니. 아무리 애들이지만. 그러니까 한 골을 내준 거라고 본다. 강윤성아 너는 얼굴도 안 보이는 구나. 우리는 지금부터 전승해야하는데도 차출에 응한 건데? 김정환이 저건 대전 시티즌 선수도 안 하는 짓을 하네. 하기야 걔들은 어른이니까. 아니지. 우리 애들도 97, 96이라고. 뭐가 크게 나이가 다르냐? 넣은 골도 좀 병맛 골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 골 집중력 자체는 괜찮았는데. 한찬희 뺀 게 아쉽네. 전북 상대로 동점골
'Come on, it's the dudes in the high socks chasing a little ball.'
- You called it adorable. - Come on, it's the dudes in the high socks chasing a little ball. - 귀엽다며. - 참아줘. 사내놈들이 반스타킹을 신고 작은 공을 따라다니는 거잖아. from 'Off the Map' 미국 드라마에서 인용. 한국에서 정글인가 아마존인가 기억 안 나는 제목으로 방영. 축구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반 스타킹이나 봐야지. 반 스타킹 신은 남자들이 조그만 공을 죽어라 따라다니는 상당히 희극적인 종목임. 거기다 반바지도 입음. 확실히 슈감독하고 기자들 사이가 나빠진 모양이긴 하군. 선수 탓은 이 사람만 했던가? 조광래도 하고 홍명보도 했던 거 같은데. 이럴 때만 국민
부산은 여러모로 무섭다니까
응, 무서워. 내가 이름 모른다는 이유로 우습게 봤던 임상협이도. 일단 예쁘장하게 생겼어. 해설이 자꾸 잘생긴 타령을 하더라. 나도 아니고 왜 그러냐. 사실 안산이 결코 못하지 않았으나 부족한 선수가 결국 발목을 잡았다. 김동섭이 부상을 당해서 10명이 뛰게 된 것이다. 그러더니 골을 먹었고 또 해설이 정석화 외치는 동안 홍동현에게 한 골 더 먹음. [이제 우리 집인가 챌린지 리그] 안산:부산=0:2 부산 후반 32분 정석화 PAL 내 ∩ 고경민 GAR 내 H-ST-G (득점:고경민, 도움:정석화) 부산 후반 39분 정석화 AK내 ∼ 홍동현 PAL 내 L-ST-G (득점:홍동현, 도움:정석화) - 아무리 봐도 정석화가 아닌데 누군가 한 홍동현. 이름은 익숙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