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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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postsFA컵 4강 결과
이번에는 홈-어웨이라 크게 의미는 없는 추첨이었네. 스타가 별 의미 없었고. 서울 경기가 재밌을 줄 알고 큰 화면에 틀었는데 함정 카드였다. 서울 경기는 유현이 긴장하는 경기였다. 모든 것은 유현이 했다. 결승골을 넣은 데얀이 MOM이 될 수도 있지만 나는 유현을 꼽으련다. FC서울:부천FC1995=1:0 - 데얀의 골 까지는 FC서울이 엄청나게 잘하는 거 같았는데, 전반에는 우세했지만 엄청나게 우세한 느낌은 아니어서. - 후반에는 부천이 대 반격을 실시했지만 유현이 잘해서. 다 막음. 역시 이름을 아무리 불러도 골대 뒤를 쳐다보지 않던 유현!! - 문기한의 찬스가 아쉽네. 울산현대:수원삼성=1:3 전반 초반에 코바의 PK 골, 후반에 조나탄이 한 골 넣더니 30여분 경 조나탄
AFC U19 조별 마지막
사우디 전. 사우디가 잘하는 건 아닌데 우리 친구들이 세컨볼을 너무 못잡는다. 그리고 그렇게 헛손질 한 것을 역습으로 잡아서 그대로 넣는게 사우디. 사우디는 골결도 안 좋은데 아예 공을 우리 공격수에게 차주기도 했고. 우리 애들은 세컨볼을 도저히 못 잡더라고. 초반에는 공을 가져가면 일단 슈팅까지 하는 건 사우디였고 후반에는 헛손질 하면서도 골을 만들어냈으니... 일부러 그러나 싶은 수준. 물론 애들은 안 그런다고는 하는데 그걸 누가 믿음!! 요즘은 애들도 애들 안 같아서... 강윤성은 갈길이 바빠서 안 나오나보다. 세컨볼 놓치는게 과연 선수 하나 바꾼다고 해결 될까? 수비가 불안하면 공격이 안 되는 거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무리 견고하던 수비라도 공격이 계속
오늘의 챌린지 리그:희망 고문의 종료
우리는 휴식 라운드였다. 부산이 최영준 감독의 수염의 힘으로 계속해서 이기고 있다. 최근 여섯경기 승점은 그 팀의 기세를 말해주는 것. 강원이 대전에 어이없이 역전패 당했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마무리가 거지라 그렇지 골 넣을 만한 전방까지 못올라가는 팀은 아니다. 헐거워진 순간을 노리면 대전도 골은 넣지. 게다가 득점은 우리가 훨씬 많아. 경남하고 대전이 1,2위 일 걸? 정말 다득점만 따지면 우위에 선 팀이지. 축협 회장의 분노 약발도 안 듣던 부산인데, 저 수염의 힘으로 돌파하다니. 내가 수염을 싫어하는데도 우리 감독이 기르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합리적인 근거는 없지만 축구는 미신도 통하니까. 슈틸리케 감독도 수염을 기르자. 도인 스타일로. 다듬으면 젛대로 안 됨!!!!!!!
AFC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서아시아는 오마르 형제들이 뛴다는 알 아인. 이명주가 있는 그 팀이 올라왔다. [아챔 4강 2차전] 서울:전북= [전반] 1:0 이재성이 못하고, 김시누크도 실수 했지만 그보다 못한 건 역시 수비라인이군. 임종은이는 운이 좋아서 자리 차지한 느낌이다. 얼굴 빼고는 없어. FC서울은 김남춘이 한 번 한 거 빼고는 실수가 거의 없다. 데얀도 권순태가 안 막았으면 넣었겠지. 김보경이 저 상태로는 눈이 안 보여서 별로인 거 같은데. 심하게 다쳐서 눈이 권투 선수처럼 되었다. 원래 안 보이는 곽희주나 곽태휘 같은 선수가 아니고서야. 이란 주심이 관대하다며 한준희 해설이 말하는데, 진짜네. 아데박 동시 옵사이드 웃기네. 아드리아노 득점왕 하려나. 전북이 승부조작하나 싶은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