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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팬픽 블로그로 만들겠다는 고민은 계속하고 있다

패턴과 흐름까지 보게 된 마당에 뭐가 될까 싶기도 하고. 그냥 축구 팬픽이나 써서 여자 사람들 끌어모으기나 해볼까 싶기도 하다. 언제쯤 20~30대 남자에서 30대 남자로 변해가는 K리그 기사 댓글 패턴을 바꿀 수 있을까? 생각 나는 건 이런 거 밖에 없음. 여중생과 여고생부터 30대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아이템인데. 문제는 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매우 귀찮다는 거다. 예전 같으면 웬만한 명절보다 좋아하는 날이었는데, 이제 아이템 마련하기도 귀찮군. 이거 하려고 미디도 찍고 글도 쓰면서 신나하던 기억이 나네. 내가 만우절에 써서 뒀던 팬픽이 황재원/유병수 였는데, 물론 장난이었음. 아시안컵 방배정표와 등짝을 날리던 황당한 황재원의 모습에 감명을 받아서? 어이가

U20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

우승을 축하하면서도 왠지 구정컵이 생각났어. '요반치치 40골!!' 신태용 감독 그거 해봐요. 그거. 에콰도르:대한민국=2:0 - 윤성이가 드디어 선발로 나왔는데 끝부분만 봐서 아쉽다. 피부는 좀 좋아진 거 같구나. 하지만 FA컵 나왔다면 우리가 좀 더 수월했을 거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어. 인범이하고 정주는 좀 아끼고... - 원래는 풀백인 모양인지 홈페이지에는 DF로 나오는데 내가 볼 때는 측면 공격으로 많이 나와서. - 오늘은 이기지 못했으니 그 괴상한 춤도 못 췄겠군. - 바르샤 듀오도 어제 FA컵에서 황의조 하던 것도 못하던데 그냥 선입견으로 칭찬 받는 건가? 물론 오늘만 날은 아니니 오늘로 실력을 판단하면 안 되지만. 어차피 교체로 들어온 모양이니 후반 중반부터 본 소감이

이기긴 했다고!! 32강 진출이다!!

이기긴 했다고!! 32강 진출이다!!

국대 가지고 기자들이 비판기사를 쏟아내건 말건, 축협 최대 규모의 전국 행사인 FA컵 소리 소문없이 3라운드 진행했습니다. STN이 어딘가 했더니 올레티비 채널이더군요. 근데 안 나와서? 네이버에서도 해줬으므로 봤습니다. 아프리카에서만 하는 퍼플 방송과 함께. 퍼플 방송. 선수 소리치는 소리만 들리고 해설이 거의 안 들렸다 들렸다 반복하더군요. 그래도 고맙게 봤습니다. 작게 말하시는 소리 다들었어요. 주전 안 나오고 이겼어야 한다고. 뭐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지만 이왕이면 이긴 병신이 낫지요. 안양도 사람들이 춥다 골 넣어라 그러는 90분 경 극적으로 골 넣었다고 하네요. 근데 우리가 만우절 경기를 이기려나? 산림청에서 묘목을 준다는 황당한 행사를 하던데. 묘목??? 그것도 천

최용수라도 모셔오자

감독 말고 토템으로. 장쑤가 싸드 문제도 있고 한데 한국에 유리하게 해줄리가 없지만 놀러는 올 수 있겠지. 이진법 축구도 그렇지만 직선 슈팅을 가르쳐야 한다. 직선 슈팅 대사만 하나 하나 붙잡고 주입해달라고 하는 거다. 주심 왕복 달리기 하러 나온 듯? 뭐함??? 대한민국:시리아=1:0 [전반] 1:0 - 난 마리가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들 김진수를 욕하네. 그게 그리 못할 말도 아닌데? 지면 놀리면 되는 거지. 게다가 '나는 몸 올라오려면 6개월 걸릴 텐데 너무 비싸다'고 처음부터 지적했다고. 김진수가 리그에서 잘한다고 말하는 것도 웃김. 그럼 인천하고 왜 비기지? 세 경기 하고 잘했다고 하는 거냐? 2011년 시즌 초반에 우리 박성호가 3경기에 두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