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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에 챌린지만 남았다

어차피 해외파가 주전일 건데 뭔 보여주기 식 조기 소집인지. 하려면 전두환식으로 해야 효과가 있지. 아무리 흉내를 내려해도 요즘 사람들 마인드로는 전두환 식 성과 절대 못내기도 하지만서도. 그리고 전두환은 다들 싫어하면서. 요즘 생각하는 건데 정말 싫어하기는 하는 건지 의문이다. 조기 소집이라니... 서울:경남=1:0 51' 서울E - 7.최오백 득점 - 뭔가 대단하다. - 잔디의 정체는? 정말 누가 뜯어 먹었나? 마치 내가 공예할 때 뭐가 모자라서 누덕누덕 붙인 그런 부직포 시트 같은 느낌? 정말 누가 먹었나? 안산:부천=0:2 17' 부천 - 5.임동혁 득점 67' 부천 - 10.바그닝요 득점 - 장혁진이 빠지니까 뭔가 안 되는 안산. 게다가 안산 골키퍼는 신인

심판도 심판이지만

패인은 역시 감독 같아. 대전 시티즌 상대로 텐백하는 팀이야 예상 못했겠지만 텐백 팀 상대로도 텐백 안 하는 팀에게도 안 통하는 전술을 고수하다니. 그리고 인범이. 다리 또 부러진 건 아니겠지? 상태가 이상하던데. 다리 꺾이는 것도 같고. 쥐난 거라고만 보기에는 후반에 좀 이상했었어. 장준영이 왜 경고를 받은 건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우리 골 취소는 우리가 정신없어서 제대로 못 본 걸 수도 있겠다고 쳐도. W석에서 다 보인다고 외치고, 어디가 아픈데라고 물었는데도, 주한성은 한 번 더 시도하려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음. 레반은 왜 안 뛰는 거야? 내 윗단에 앉아있더라. [오늘의 챌린지 리그] 대전 시티즌:서울 이랜드=0:1 41' 서울E - 70.알렉스8 득점

쓰러지지 않는 경남

말컹은 키만 큰게 아니라 그냥 거인이네. 정원진 얼굴 하얀게 정말 빛나네. 얼굴 때문은 아니고 그냥 귀여워. [오늘의 챌린지 리그] 아산:안양=2:0 40' 아산 - 30.김현 득점 48' 아산 - 24.한의권 득점 - 해설도 말했지만 박형순이 잘하네. 대체 얼마나 많이 막은 거냐? 수원FC로 돌아는 갈거냐? 기록지 보니 유효 슈팅도 슈팅도 안양이 더 많더라. 15/8, 아산은 5/3 중 두 개를 골로 만들었으니 아산이 이기지. - 김현이 뭔가 대단한 득점을 했다. - 한의권도 뭔가 대단한 득점을 했다. 우리 의권이가 저런 골을 다 넣을 줄 알았나? - 김종국하고 황도연하고 이주용이 헷갈려 보일 정도의 스타일. - 범산이는 많이 나이든 느낌이다. 우리 드래프트 1순위. - 조

최윤겸 감독 사퇴라

우리나라에 완전한 자진 사퇴는 있을 수가 없는데... 속 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내정자가 있는 거 같다. 민호 아버지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다음에는 시민구단 맡지 마시고 기업 구단 가시길 빕니다. 우리 지금 감독이 예전 최윤겸 감독이 물러 나는데 한 몫한 사람이다 보니 지금도 괜히 걱정되네. 시민 구단 특유의 압력이 또 작용한 거 아닌가 싶어서. 감독에게 성적 외의 압력이 작용하면 안 되는데... 지금 쉬고 있는 감독 중 그나마 고용할 수 있는 가격의 감독을 봐도 생각 나는 사람이 없는데. 최용수 같은 사람이 시민구단 가려고 할 거 같지는 않기도 하고. 내정자가 있는 건가? 우리 감독은 전혀 나갈 생각이 없던데. 꼴찌 중의 꼴찌. 프로 제일의 꼴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