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겸 감독 사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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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완전한 자진 사퇴는 있을 수가 없는데... 속 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내정자가 있는 거 같다. 민호 아버지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다음에는 시민구단 맡지 마시고 기업 구단 가시길 빕니다. 우리 지금 감독이 예전 최윤겸 감독이 물러 나는데 한 몫한 사람이다 보니 지금도 괜히 걱정되네. 시민 구단 특유의 압력이 또 작용한 거 아닌가 싶어서. 감독에게 성적 외의 압력이 작용하면 안 되는데... 지금 쉬고 있는 감독 중 그나마 고용할 수 있는 가격의 감독을 봐도 생각 나는 사람이 없는데. 최용수 같은 사람이 시민구단 가려고 할 거 같지는 않기도 하고. 내정자가 있는 건가? 우리 감독은 전혀 나갈 생각이 없던데. 꼴찌 중의 꼴찌. 프로 제일의 꼴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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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 발로텔리. 근데 발로텔리가 두 골 넣고 깨달았다. 전남이 이기면 곤란하다는 걸. 조나탄 발로텔리 캐릭터가 재밌기도 하고 이름도 재밌긴 함. 해트트릭도 하고. 국대 명단 가지고 말도 많고 그랬지만 2차 예선을 그것도 기묘한 사정으로 홈에서 하게 되었는데 못 통과하진 않을 거 같았음. 그래서 전남-부산-국대 순으로 봤음. 그래도 축협 회장인 부산 구단주가 국대 경기 준비한다고 올라간 사이에 추가시간에 역전패 당한 부산 경남이 전남 경기보다 재밌는 것 같다. 단순한 역전패가 아니라 나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전패라. 우리팀 입장에서는 다 비기는 게 좋았을 거고 이긴다면 서울 이랜드가 이기는게 조금 낫긴 했지. 하지만 2부리그의 승점 분포상 우리팀 빼고 다 비기는 게 나았다.
강하네요. 민초단!!
누가 민초단이라는 이름을 붙인지는 모르겠다만!! 어느새 민초단이 된 안산 그리너스. 안산의 상징 색이고 상징 동물은 늑대라는데 어째 민초단이 되어있더라. '민초단의 역습' 이런 느낌으로. 우리 경긴데 보다 졸았을 정도. 덕분에 골 먹은 것도 꿈속에서 보는 것처럼 아련했다. 아...꿈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꿈이 아니었고 우리팀이 졌다는 소식입니다. 서울 이랜드가 같이 져주는 편리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으면 위험하겠지 싶은데. 2부리그는 거의 매년 한 달 전까지 누구나 우승 가능한 승점 배치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우승 안 하면 올라가기 힘들다고!! 그리고 말야!! 아니 이럴 때가 아니고 선수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푹 쉬시오. 다음주는 홈 경기니 잘합시다. 점유율만 높아서 한숨나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