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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아무런 효과도 없는 조기소집은 왜 자꾸 하는 건데?

1월 전지훈련도 효과 없구먼. 그냥 리그 점수나 올리게 팀에 보내. 어차피 본선에서는 다섯명도 안 쓸 거잖아. 내가 늘 말하지만 해외파만으로도 국대 풀구성 가능하다고. 국민들도 모두 원하고. 김민재? 다쳤잖아~ 단지 마음의 위안을 위해 저렇게 무익하고 쓸모없는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뭐지? 돈이 남아도나? 시간은? 이해가 안 가네. 왜 A를 내보낼 대회에 B를 데려다 훈련시키는데? 그게 무슨 의미야. 개그인가???

내가 도망유스 싫어하는 건 다들 아시겠지만

진짜 이런 구멍투성이 제도를 큰 돈 들여서 운영해야 하는 각 구단이 불쌍하네. 이현승이야 자기 최연소 골 기록 안 깨지니 기쁠까? 프로 구단에 지워진 유스의무육성만 폐지해줘도 직장이 늘어서 더 나아질껄. 솔직히 삼성이나 현대재단학교 출신만 대기업에서 받아봐라. 다들 싫어하지. 나는 학원 축구의 불만도 이해하는 편이다. 그러니까 의무 육성해제하고 그 돈 남으면 그냥 구단이나 더 만들어서 일자리나 늘리자. 10억씩(포항은 20억!! 수원이나 좀 많이 쓰는 구단도 있다고 들었지만 줄여서 다 10억으로 하지) 각 구단에서 받아서 차라리 팀을 만들어봐라. 그게 더 낫지. 일자리가 있어야 지망생이 생기는 거야.

아시아 챔피언십 U23 최종명단

우리 인범이는 군대를 가고 훌륭한 경찰이 될 거야. 그래ㅠ.ㅠ 모두들 예선 통과시켜준 고마움 잊지 말아줘!! [U-23 축구대표팀 훈련 명단 25명] GK(3명) : 강현무(포항스틸러스), 이태희(인천유나이티드), 송범근(고려대) DF(9명) : 황현수(FC서울), 국태정(전북현대), 이건(안산그리너스), 박재우(대전시티즌), 고명석(부천FC), 서영재(함부르크SV, 독일), 이상민(숭실대), 유영재(고려대), 조성욱(단국대) MF(10명) : 윤승원(FC서울), 이은범(제주유나이티드), 장윤호(전북현대), 한승규(울산현대), 김문환(부산아이파크), 최재훈(FC안양), 황기욱(AFC투비즈, 벨기에), 조유민(중앙대), 조영욱(고려대), 조재완(상지대) FW(3명) : 김건희(수원삼성),

선출 심판 키우기 명단을 보니 왜 재밌지

이게 리그 올스타전에서 장난으로 시도한 것의 연장선인 가 했는데, 잘보니 진지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그 때 하석주 감독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며 심판에게 항의하지 않기로 했다나 뭐라나. 축협에서 적극육성에 나온 이유로 짚이는 것은 아마 이거 같다. 심판 육성은 확실히 필요하니까 좀 늦게 나선 감이 있지만서도. 뇌물 심판 퇴출 사건이후 아이러니 하게도 오심이 더 늘었기 때문이다. 뇌물을 받으려면 심판 점수가 높아야 하기에 뇌물 심판이 지금 심판들보다 실력이 좋았던 거다. 이건 내가 늘 지적했던 거지만. 그래서 아예 축협이 심판 키우기 프로젝트를 5년 잡고 시작했다고 한다. 그 동안은 판정의 도가니탕을 버텨 내야하나보다. 선출은 자세히는 아니지만 규칙을 알고 또 체력이 되니까? 김종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