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아무런 효과도 없는 조기소집은 왜 자꾸 하는 건데?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12월 14일 |
1월 전지훈련도 효과 없구먼. 그냥 리그 점수나 올리게 팀에 보내. 어차피 본선에서는 다섯명도 안 쓸 거잖아. 내가 늘 말하지만 해외파만으로도 국대 풀구성 가능하다고. 국민들도 모두 원하고. 김민재? 다쳤잖아~ 단지 마음의 위안을 위해 저렇게 무익하고 쓸모없는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뭐지? 돈이 남아도나? 시간은? 이해가 안 가네. 왜 A를 내보낼 대회에 B를 데려다 훈련시키는데? 그게 무슨 의미야. 개그인가???
U20 16강에서 종료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5월 30일 |
지고 있는데 어린 애들 주눅들까봐 걱정되더라. 다른 거 보단 연습 경기에서 부상당한 한찬희가 아쉬웠다. 저 애들 가지고 놀던 전북을 그나마 정면 상대 할 수 있는 용사였거늘. 전남에도 썩 좋은 소식은 아닌게 아직 폼이 안 돌아온 느낌. 이유현이는 리그에 나올 만한 실력은 아직 모자라보이고. 내동생이 축구 졌다고 날 위로해주러 왔으나 난 그냥 재봉틀이나 박고 있었음. 노루발이 새로 왔거든 7센트도 안 되는 가격에 배송료까지 포함해서 샀다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그러고 있으니 동생이 물어봐서 내가 '애들인데 뭐' 이랬지. 아쉽지 않은 건 아닌데 못한다고 화낼 상황은 아닌 거 같아서. 이승우하고 백승호도 구자철이나 손흥미니 지동원이를 생각하면 뭐. 그 나이인 거 같은데. 지동원
라인업이 뭔가 참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9월 20일 |
[경기 전에 쓴 말] 알 수 없는 이유로 선수단 규모는 최대에 가까우면서 임금은 최저임금급이고... 평균 그 정도라는 이야기는 자유계약이 3천600쯤 된다 치면 그 정도라는 거지. 근데 사실 저렇게 들어온 선수는 한 시즌 안 뛰고 그냥 나감. 그러니까 인맥으로 들어와도 소용없어. 인맥 때문에 취직 못한다는 건 프로 세계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이야기다. 취직해도 못뛰게 되어있다. 뭘 잘해야 뛰지.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팀이 우리팀만 있지도 않아. 근데 돈도 없으면서 안 쓸 선수는 왜ㅠ.ㅠ 전북의 지침에 걸어보는 수밖에 없다. 이동국이랑, 이재성과 최철순이 많이 힘들거야 아마. 그럼 그거에 의존하기에는 우리팀이 너무 어려운 상황이지만 명단만보면 이름값이 없지도 않으니... 그럼 뭐해 지금 상
AFC U23 챔피언십 예비명단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11월 22일 |
내년 아시안게임이 자카르타면 고등학생이 유리할지도. 땡볕 낮에 경기하잖아? [U-23 축구대표팀 1차 소집 명단] - GK(4명) : 강현무(포항스틸러스), 이태희(인천유나이티드), 송범근(고려대), 전종혁(연세대) - DF(13명) : 황현수, 박민규(이상 FC서울), 국태정(전북현대), 홍승현(대구FC), 이건(안산그리너스), 박재우(대전시티즌), 고명석(부천FC), 임승겸(나고야 그램퍼스, 일본), 김동수(오미야 아르디자, 일본), 서영재(함부르크SV, 독일), 정태욱(아주대), 유영재(고려대), 조성욱(단국대) - MF(17명) : 장윤호(전북현대), 한승규(울산현대), 윤용호(수원삼성), 윤승원, 김한길(이상 FC서울), 이은범(제주유나이티드), 이상기(포항스틸러스), 김신(부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