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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 파티가 어찌보면 첫 징계를 맞이했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26일

묘하다 싶은 건이라 다들 짐작은 했었지만.... 계약을 했으니 어쩔 수 없다기에는 지나치게 폭리를 남겨먹으니까 피파가 금지한 거라고 본다. 피파에서도 금지만 했지(2015년 5월 언제더라? 15일? 기사 검색하면 나옴) 징계 조항을 안 넣어놓은 상태니 공식적으로는 첫 징계일 수도 있다. 자, 각 국가의 프로 축구 연맹들이여, 선례를 따라서 푼돈 챙기고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의 무리에게 밥벌이를 빼앗자!! 일단 연맹이 싫어할 만한게, 원래 가격보다 가격을 터무니 없이 매긴다. 처음 제공한 돈이 1억 5천인데 바이아웃이 7억인가 그랬고 그래서 바이아웃을 준다는데도 싫다고 했다고 한다. 이건 억지인데?? 일단 시세를 무너뜨리니까, 연맹에서는 커녕 사실 정부측에서도 좋아할 이유가 없다.

김동찬이 영입된다는 소리를 들었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22일

아직 오피셜은 안 떴나? 떴나?? 심지어 서동현까지. 서동현하면 추억이 있다. 나는 리그를 2011년 아시안컵 끝나고 한일전에서 이기는 걸 보기위해(굉장히 거창한 목적으로 보이지? 하지만 아직도 못이겼어ㅠ.ㅠ) 보기 시작했다. 나름 시원하게 떨어뜨려줘서 좋음. 전북이 맨날 져서 좀 슬프지만서도. 그래도 가시와에 강한 김시누크와 일본에서 잘했던 김보경이 있으니 어떻게 될...까??? 여하튼 내가 전북에서 갖고 싶었던 선수가 있었다. 정확히는 인천에서 갖고 싶었던 선수. 한교원인데. 갸가 최저임금 받으면서 2011년에 인천에서 데뷔했지 않겠어? 순박하게 생긴 얼굴과, 제법 좋은 체격. 그리고 빠른 달리기에다 요상한 자세로 넣는 골까지 상당히 맘에 들었다. 내가 박

600만불의 사나이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19일

되게 재밌었던 거 같은데, 리메이크하면 그 맛 안 날 거 같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김기희가 6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되었다. 4분 전역에서 별명 바뀔지도. 기사 링크: 아챔 등록이 끝나자 마자 이적하겠다고 마음을 바꿔서 말이 좀 나오긴 했지만 연봉 포함하면 거의 122억짜리 계약이라고 한다. 확실히, 중국이 돈은 써도 부자팀들만 돈을 번다는 느낌이 드네. 포항은 쬐끔 받았고, 수원은 그런데 팔 돈도 없고. 그나마 FC서울하고 전북 현대 정도만 전북은 단장이 판매왕 출신이라고 하는데 영향이 있는 건가?? 현대차 대리점 판매왕이면 대단하긴 한데. 800만 달러의 사나이로 만들 계획이었으나 김기희 마음이 떠나서 깎인 듯. 정말 백억이 될 수 있었던 거였군. 상화 팬들

에두가 대단하긴 대단하구나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16일

사실 해축을 잘 안 봐서 모르겠긴 하다. 박지성은 유럽 챔스 득점이 있긴 한 걸로 아는데, 다른 리그(유로파든 리그든)랑 헷갈린 건지도. 다른 친구들은 잘 모르겠다. 박주영 모나코 시절? 여하튼 에두는 8강인가에서 인테르 상대로 득점했으니 단순 득점력만 따지면 우리나라 해외파 선수보다 나은 걸로 보인다. 팀도 진드거니 붙어있지 않고 무지 많이 옮겨다닌 걸 감안하면, 적응력 왕이기도 한 거 같다. 흔히 네티즌들이 한국 선수 깔때 국내파라고 까는데 그게 무지 웃긴 말이다. 최근에 대표적인 예로 '영어 강사' 네이선 번즈. 득록명 나단 번즈를 들 수 있다. 일단 아시안컵은 오스트레일리아가 우승했잖아? 게다가 '가짜 선수다', '관광객이다', '실물이 아니고 가상이다'는 말을 듣던 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