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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SK와이번스 VS 한화이글스 정우람 박정권 직찍
6월 17일 SK와이번스 VS 한화이글스 정우람 박정권 직찍. 나는 프론트에게 100%진지하게 질문이 하고 싶어졌음. 정우람선수 500경기 치룬지가 6월 7일경기였음. 근데 어찌하여 10일후인 17일이 되고나서야 기념식을 해주는거임?_? ㅠㅠㅠㅠ 아무튼 이사진은 경기시작전 정우람선수 그라운드 싸인회 후 기념식있을 때 찍은 사진. ㅋ.ㅋ 주장 박정권선수께서 축하해주려 나오셨음. 기념사진찍는데 두선수다 표정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는 전혀 볼수없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어쨌든 이 기념식 이후 선수들께서 정우람선수 기념볼을 관중석에 던저주셨는데 그 공이 그공이 그공이!!!!!!!!!!!!!!!!!!!!!! 나의친구손으로 어머 뙇뙇뙇뙇 들어왔어!!!!!!!!!!!!! 그순간 우린부둥켜안고 꺅!
정우람 타석.
...헛스윙-병살타... 김광현도 그렇고 SK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스윙합니다? 병살이 아깝다ㅠㅠ

불꺼진 문학구장. 힘든 승리 SK, 아쉬운 패배 넥센
(라이트가 꺼진 문학구장. 그리고 다시 얻은 마지막 타석에 이택근이 들어섰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경기장에 불은 꺼졌다. 하지만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13일 어제 문학구장에서 일어난 해프닝이다. 관중들은 어리둥절했고, 조명탑은 꺼졌지만 준비했던 불꽃은 터지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이 주심의 잘못된 콜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다. 단 한 개의 스트라이크만 남은 상황에서 정우람이 던진 공은 스트라이트 판정을 받았고, 당연스레 게임은 끝이 났다. SK 선수들은 마운드에 모여 홈에서의 기분 좋은 승리를 자축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바로 심판이 판정을 번복한 것. 정우람의 ‘마지막’이 되었어야할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났지만 주심이 착각하여 아웃 판정을 내렸던 것이었다. 심판으로서는 자신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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