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057 posts![[버드맨] 호사가들을 위한 만찬](https://img.zoomtrend.com/2015/03/19/c0014543_550a25bfa236d.jpg)
[버드맨] 호사가들을 위한 만찬
롱테이크부터 오픈엔딩까지 좋은 영화임에도 뭔가 미끄덩하게 넘어가는 느낌의 버드맨 물론 볼때는 재밌고 의미있긴 했었는데 중반을 넘어가며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하니 조금 아쉽긴 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여기서 건드릴 수 있는 건 없을 것 같고 이 자원들로의 끝은 딱 이정도라는 느낌?? 하지만 영화란게 딱 또 그러게 미려하게 끝나면 아쉬운게 있기 마련이라 ㅎㅎ 그래도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좀 독립영화삘이긴 하지만 영화적인 재미를 좋아하신다면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라 보네요. 올해 초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대박인 듯~ 잘난척하는 에드워드 노튼이지만 사인받을 때는 정말 통쾌했던ㅋㅋㅋㅋ 간판부터 연극계에서 사랑받는 인재와 무비스타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쎄시봉] 향수와 변명](https://img.zoomtrend.com/2015/02/11/c0014543_54dad97a201ee.jpg)
[쎄시봉] 향수와 변명
요즘 근대를 향수하는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또 흥행을 이어가는걸 보면 시류를 탄 느낌의 쎄시봉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 잘되는건 아니지만 노래와 사랑이야기라면 역시~ 모니터링으로 봤습니다만 아무래도 그 시대를 직접 겪진 못해서 향수라고 하기엔 좀 미묘한 느낌이었네요. 포크류를 좋아하긴하지만 트윈폴리오는 거의 효시적인 입지니;; 그래도 리메이크라던지로 귀에 익은 음악들이 나오고 세련되게 살짝씩 바뀐 음색 등은 꽤 마음에 듭니다. 사랑적인 면에서도 신파적인 느낌을 되도록이면 줄이려고 노력한게 티가 나네요....ㅎㅎ 어쨌든 다 좋을 것 같았는데 문제의 계기인 '그 것'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영 마음에 들지 않았네요. 당연하다는 반응도 그렇고 요즘도 문제시되는 것인데
![[빅 히어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언맨](https://img.zoomtrend.com/2015/01/21/c0014543_54bf18e85c81c.jpg)
[빅 히어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언맨
IMAX 선개봉에 머그까지 준다고해서 20일에 빅히어로를 봤습니다. 밤 10시 넘은 상영에만 주기 때문에 애들도 없었고 관람환경이 참 좋았네요. ㅠㅠ)b 마블X디즈니의 콜라보(응?)처럼 디즈니라기보다는 마블 영화같아서 상당히 즐겁게 봤습니다. 개그코드도 상당히 맞고 사람들도 빵빵 터졌던~ 감동적인 부분도 꽤 좋았구요. 결론은 강추!! 전통을 깨고 있는 디즈니라고는 해도 큰 틀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어 보이는데 마블이라는 툴로 크게 한번 다른 그림을 그렸네요. 징검다리처럼 두 영역을 반복하며 세를 확장하기 참 좋을 듯~ 거기에 돈...................겨울왕국에서 아낀 돈을 마음껏 써주겠다는 느낌으로 엄청난 퀄리티가 ㅠㅠ)b 아 정말 배경부터 마이
![[내일을 위한 시간] 모두를 위한 답은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5/01/10/c0014543_54afdf3fb6064.jpg)
[내일을 위한 시간] 모두를 위한 답은 없다
천유로, 130만원돈의 보너스와 동료의 고용, 어느 것을 고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히 그려내고 있어 오히려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물론 감독이 다르덴 형제라는 것에서 결말이 어느정도 예상은 되지만 유럽에 대한 무조건적인 로망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네요. 이 현실적으로 보이는 영화에서 제일 비현실적인 것은 바로 가족, 역시 희망은 가족이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도도 친구도 흔들리는 상황에서 굳건한 모습의 가족은 참으로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것은 어디인지와 상관없다는 점에서 나름 궁극적인 답 중 하나일지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일회성으로 보이는 130만원의 보너스와 동료 한명의 고용을 고르라는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