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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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posts![[빌리 엘리어트] 발칙한 것](https://img.zoomtrend.com/2017/02/03/c0014543_5891e9844186e.jpg)
[빌리 엘리어트] 발칙한 것
모두의 인생영화라는 빌리 엘리어트 하지만 극장에서 볼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미루~고 있었는데 재개봉해서 다행히 극장에서 봤네요. 그리고 왜 그렇게 불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화질만 빼면 지금 봐도 캐릭터가 살아있는게 ㅠㅠ)b 저도 인생영화 중 하나가 되었네요. 누구에게나 강추드릴만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것봐라~ 싶게 통통 튀면서도 나이다운 모습도 보이는 제이미 벨은 참 보기만 해도 흐뭇해집니다. 나 좋아해서 그러냐고 한다던지 딸과의 일화라던지 아직 사춘기의 모습을 참 잘 보여주는~ 그러다보니 기분좋은 발칙함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네요. 가족의 이야기는 정말.......ㅠㅠ 이 장면에선 눈물을 감출 수 없었는데 실기에 따라
![[별점과 촌평] 악동뮤지션 - 사춘기 하 (思春記 下)](https://img.zoomtrend.com/2017/01/03/e0050100_586b0640d5b02.jpg)
[별점과 촌평] 악동뮤지션 - 사춘기 하 (思春記 下)
★★★★ 이런 감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일상에 충분히 근접한 노랫말을 쓰지만 조금도 따분하지 않다. 산문의 자유로운 느낌을 보유하면서도 때로 어떤 문장들은 참신성으로 도드라지며 시적인 힘을 드러낸다. 순수함과 솔직함이 깃든 표현은 한 번 더 듣는 이의 주의를 끌어모은다. 멜로디 진행은 쉬운 짐작을 거부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난해하지도 않다. 귀에 부드럽게 잘 들어오기까지 한다. 이수현의 보컬은 따스함과 발랄함을 전달하며 이찬혁의 발전하는 보컬은 노래들 사이사이 윤활유 역할을 한다. 가사, 선율, 보컬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사춘기 고백이다.

박찬욱 감독 스토커의 프로토타입? 악령 속의 사춘기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가 개봉되면서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한창 이뤄지고 있는 이때. 스토커의 시놉시스와 스토커에 관련된 프리뷰, 리뷰를 읽어보던 나의 대뇌 전두엽을 강하게 스쳐 지나가는 옛 영화 한 편이 있다. 스토커가 성에 눈뜨기 시작하는 사춘기 소녀의 집착과 환상, 살인을 다뤘다고들 하는데 내 머리 속에는 난 왜 이런 영화를 알고 있을까 싶은 얄궂은 영화 한 편이 떠오른다. 사춘기 소녀의 성적 일탈을 다룬 영화 악령 속의 사춘기, 원제로는 Malabimba. 호환마마가 어쩌니 하며 으름장을 놓던 비디오 테이프 시절 어찌된 영문인지 검열의 가위질을 피해 무삭제로 출시되어 포르노에 가까운, 어쩌면 포르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노출 수위를 그대로 내보여 비디오대여점의 전설로 남은 괴작 영화 악령
![[늑대아이] 내리사랑](https://img.zoomtrend.com/2012/09/18/c0014543_505713120eff2.jpg)
[늑대아이] 내리사랑
호소다 마모루의 늑대가족 이야기, 늑대아이입니다. 썸머워즈에서도 가족이야기를 다뤄 참 좋았었는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로 ㅠㅠ)b 그래도 잘 버텼는데(어떤 분은 처음부터...;;) 마지막 노래와 함께 다이제스트가 나올 때는 결국 눈물을 뽑아내더군요. ㅠㅠ 감독이 직접 작사도 했지만 앤 샐리라는 분의 목소리도 호소력 좋은게.. 재일교포에 의사인데 가수까지 하시는 분이시라고, 우리나라에서 콘서트도 하셨던 분인 것 같은데 한번 찾아들어봐야겠습니다. 영화는 자식인 유키와 아메 중 누나인 유키의 나레이션과 시선을 주로 진행시킵니다. 그렇기에 부모인 하나가 메인스트림임에도 뭔가 이야기가 이렇게 무심(?)히 넘어갈 수가 있나~ 싶은 것도 오히려 내리사랑을 받기만하는 자식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