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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모비우스 (2022) / 대니얼 에스피노사
출처: IMP Awards 자신이 앓고 있는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 노벨 의학상 후보까지 오른 인공 혈액 권위자 마이클 [모비우스](자레드 레토)는 혈액의 응고를 막는 성분을 배출하는 흡혈 박쥐의 DNA를 인간의 유전자와 섞는 실험을 한다. 언제 죽을 지 모르기 때문에 불법적인 임상 실험을 통해 효과를 확인하려고 한 마이클은 동료 마틴(아드리아 아르호나)와 함께 공해상 화물선에서 자신에게 약물을 투여한다. 몸은 건강해졌지만 살인을 마다하지 않는 흡혈 충동이 생긴 마이클은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만,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절친이자 실험의 스폰서인 마일로(맷 스미스)는 자신에게도 약을 투여하라고 다그친다. 천재 과학자가 조급한 실험의 결과로 원하는 효과를 얻는 대신 부도덕한 부작용으로 범죄자가 되는 과정을 흡
모비우스
가장 큰 불만은 결국 또 그것이다. 악당을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면서 전혀 악당답지 않게 군다는 것. 그래, 안티 히어로까지는 괜찮아. 그래도 본격 피카레스크물로 가기는 힘들었을테니.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 대도시 뒷골목을 배회하며 하나의 도시괴담으로서 공포를 뿌릴 뱀파이어 캐릭터인데 왜 영화가 멋대로 면죄부를 발부해주고 있는 거냐고. 전국 스포 자랑! 이상하고 헐거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마이클과 마일로의 요양병원 도원결의는 그 자체로 너무 급하다. 이 둘이 왜 서로를 형제라 부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너무나도 축소되어 있다. 그냥 지나가는 단역 1 정도의 분량이면 또 모르겠지만, 이 둘의 관계는 결국 수퍼히어로와 수퍼빌런 사이의 관계 아닌가! 그것도 그냥 빌런이 아니라 형제에
모비우스 IMAX – 주연-소재 좋지만 각본-연출 못 받쳐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혈액 이상으로 난치병에 시달린 모비우스(자레드 레토 분)는 흡혈박쥐에서 채취한 성분으로 치료제를 만들어 초능력까지 얻습니다. 하지만 흡혈박쥐처럼 인간의 피에 대한 갈증에 휘말립니다. 모비우스와 같은 질병을 앓던 오랜 친구 마일로(맷 스미스 분)는 치료제를 요구하지만 모비우스는 거부합니다. 모비우스, SSU의 일원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의 ‘모비우스’는 자신의 난치병을 치료하다 흡혈귀가 된 의사 모비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슈퍼히어로 영화입니다. 모비우스는 마블의 캐릭터로 스파이더맨, 베놈의 판권을 보유한 소니가 영화화해 소니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Sony's Spider-Man Universe ; SSU)의 일원이 되었으나 캐릭터 인지도는 낮습니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2021) / 에드라 라이트
출처: IMP Awards 콘월 지방 시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런던 패션 대학에 합격해 런던에 온 엘로이즈(토마신 맥켄지)는 화려하지만 경박한 파티 같은 삶이 벌어지는 기숙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콜린스 부인(다이애나 리그)이 운영하는 건물에 세를 들어 살기로 한다. 조용히 자기 취향의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는 새 집이 마음에 든 엘로이즈는 매일 실제와 구분할 수 없는 꿈을 꾸는데, 같은 방에 1960년대에 살았던 화려한 외모의 소녀 샌디(안냐 테일러-조이)가 매일 저녁 겪는 일이다. 처음에는 자신과 전혀 다르게 세련된 외모에 자신감과 재능이 있는 샌디의 삶을 바라보는 일이 즐겁던 엘로이즈는 점차 샌디가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하는 과정을 보며 피폐해진다. 새로 입주한 방에서 실제와 같은 과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