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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그 춤을 스크린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있음.

[댄서]-그 춤을 스크린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있음.

I my me mine|2017년 4월 17일

한국판 포스터아마 점프에 의미를 두지 않았을까 싶음. 여긴 반항에 ㅋㅋ 영상의 마지막 카피처럼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짐승이란 말이 보다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세르게이 폴루닌의 친구가 한 말인데(graceful beast) 짐승같은 스텝에 우아한 점프라는 특이한 조합이라고ㅋㅋㅋ 문제가 많아 보이지만 세르게이 폴루닌은 확실히 불세출의 천재. 영국 로열 발레 스쿨에서 3년을 월반 시키질 않나,로열 발레단 공연에 솔리스트로 출연시켰더니 주연보다 주목 받질 않나, 최연소 프린시펄이 되질 않나. 재능, 체형, 카리스마도 타고 난데다가 그 자신도 열심히 노력했으니 당연하다 싶기도. 이게 그 유명한 Take Me to Church. 은퇴 영상으로 찍었지만

[스포유]-생존자가 문제다

[스포유]-생존자가 문제다

I my me mine|2016년 5월 10일

광산이 무너져 광부 33명이 땅 속 깊은 곳에 묻혀있다. 사고부터 구출까지의 영화 1. 몰입과 공감을 위한 장치인지 광부 개개인의 이야기로 영화가 시작된다. 이부분은 저런 삶이 있군! 하는 느낌으로 감상하면 됨. 2. 광산이 무너질 위험이 있어도 작업은 계속 됩니다. 돈 앞에 사람 목숨따위. 3. 광산이 무너지고 작업하던 33인이 전부 대피소로 대피한 기적같은 일이 발생한다.하지만 식량은 적고 회사는 비용문제로 탈출용 사다리를 만들지 않았음. 4. 대피소가 광산 깊은곳에 있어 살아있어도 생존 사실을 알릴 수가 없다. 광산 밖에서도 생존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것을 위한 작업도 생각보다 어려웠다. 5. 생존자가 있습니다, 여러분! 전원 살아있대요! 여기서 문제. 그래서 어떻게 구할건데?

[스포유]대니쉬걸- 에디레드메인.

[스포유]대니쉬걸- 에디레드메인.

I my me mine|2016년 3월 25일

'대니쉬 걸'과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에디 레드메인에디 레드메인을 처음 본 건 '세비지 그레이스'였다. 우울한 엄마와 아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였는데 공허와 철없음 외에는 느껴지는게 없었고 따라서 이 영화는 내 뇌리에서 곧 잊혀졌으며 그도 함께 잊었다. 영화를 본 직후 찾아보니 모델출신이라고 하는데 연기도 좋았고 호리호리한 몸매에 특이한 마스크도 좋았으나 내게 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줄리안 무어의 얇은 입술이었다. 두번째는 레미제라블에서였다.귀족처럼 생긴 도련님을 보았는데 묘하게 낯이 익었다. 얼굴말고 그 주근깨가.주근깨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기억해냈다. 아! 세비지 그레이스?!반가웠다. 역할도 잘 어울리고 여전히 멋지고 인기도 많은가 보다.내게는 에보닌과 판틴

[이터널선샤인]암만봐도 오역인것 같은데...??

[이터널선샤인]암만봐도 오역인것 같은데...??

I my me mine|2015년 11월 16일

이터널 선샤인 포스터 사진을 찾다가 네이버에서 사람들이 명대사를 적어 놓은걸 보게 되었는데, ...내가 아는 대사와 달라? 1. 조엘이 몬탁으로 가서 카페에 앉아 수첩에 뭔가를 끄적대며 하는 대사. 영화자막에는 '내가 관심을 갖는 여자는 왜 나와 사랑에 빠지지 않을까?' 아니면'왜 내가 사랑하게 되는 여자는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까?' 로 나온다. (너무 곱씹어서 오히려 디테일이 헷갈림 ㅠㅠ)처음 보고 좀 생뚱맞은것 같아서 기억에 남았는데, 원래 번역은 '나는 왜 나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베길까?' ....기억을 잃었지만 클레멘타인을 보고 다시 사랑에 빠지는 조엘의 대사인데 너무 하는거 아닌가.. 저 대사는 나한테 있어서는 영화의 이미지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스포유]미니언즈-덕후들아 모여라

[스포유]미니언즈-덕후들아 모여라

I my me mine|2015년 8월 2일

미니언즈 1차 관람후기. 왜 1차냐면, 한번 더 볼거니꽈!!! 2013년에 해피밀 장난감으로 처음 보았을때 귀여운건지 징그러운건지 모르겠네? 하다가지하철 광고를 보고 ㅋㅋㅋㅋㅋ 이건 봐야해!! 싶어서 기다렸다.그리고 드디어 금요일 저녁에 관람. 영화관에 들어가서 앉아있다가, 영화가 시작되면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영상이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이 무한 우쭈쭈 모드로 들어간다.미니언이 나와서 뭔가하기만 하면 다들 웃을준비가 되어있어!!!!아무거나 해봐. 난 니가 뭘하든지 귀여워서 쥬금. 꺄하하하 우리 미니언이 이런것도 해요 꺄르륵꺄르륵. 아이고 그랬쪄여 우쭈쭈쭈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ㅋㅋㅋㅋㅋ영화도 재밌는데 영화관 분위기도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물론 나도ㅋㅋㅋㅋㅋㅋ 런닝타임 내내 엄마미소+ 광대승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