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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女] 페이지 브래들리 (호이호) - '가드난' 봉착 박지현의 퀸스 제압

[뉴질랜드 女] 페이지 브래들리 (호이호) - '가드난' 봉착 박지현의 퀸스 제압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1일|스포츠

뉴질랜드 여자 농구 리그를 시청하다 보면, Sal's Pizza 광고가 계속 나온다. 피자를 먹어 본 지가 1년은 지난 것 같은데, 저 넘의 광고 때문에, 이번 주말은 피자 한판 때리기로 결정. ㅋㅋ 여하튼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는, 호주의 베테랑 슈팅 가드인 레베카 콜이, 결국 아킬레스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교차 리딩과 슈팅에서 큰 구멍이 발생을 했다. 호주 NBL1의 '3점 기계'였던 라일리 루퍼는, 막상 3점포 개점 휴업, 보조 리딩 불가에 디펜스도 그럭저럭이라서, 도저히 메꿀 방도가 없다. * 토코마나와 퀸스 (73) @ 써던 호이호 (80) 7점 차 퀸스의 패배이지만, 내용으로는 그 이상의 완패다. 써던 호이호는 리그 최.......

[뉴질랜드] 박지현 & 퀸스, 아쉬운 준우승, 시즌 종료

[뉴질랜드] 박지현 & 퀸스, 아쉬운 준우승, 시즌 종료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가, 뉴질랜드 리그 그랜드 파이널 결승에서, 타우랑가 화이 (Tauranga Whai)에게 90-71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최종 스코어가 말해 주듯이, Whai의 거의 "Fast & Furious" 런앤건 앞에서, 퀸스는 일단 속도에서 밀리며 힘 한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1쿼터 31-19로, 시작부터 가비지 게임 분위기로 흘러갔다. 네임 밸류와 신장에서 단연 앞서는 호화 멤버 구성의 퀸스가, 어떻게 이렇게 처절한, 일방적 패배를 당했을까? 타우랑가 화이는, 시즌 초반 1승 5패, 꼴찌를 전전하던 최하위 팀이었다. 총 12게임을 치루는 리그에서, 절반인 6게임 째가 되었을 때, 1승 5패라는 것은, 사실상.......

[뉴질랜드] 박지현 & 퀸스 "희대의 컬트 코미디" ㅋㅋ

[뉴질랜드] 박지현 & 퀸스 "희대의 컬트 코미디" ㅋㅋ

와 정말 이건, 근래에 본 최고, 아니 최악의 컬트 코미디 한편이다. 3쿼터가 끝날 때까지, 앵커와 해설자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조던 호스턴과 지현 팍, 군계 2학입니다." 3쿼터 69 - 52로 토코마나와 퀸스가 17점 앞서기 까지, 오늘 댕댕이 팀은 손발이 척척. 특히나 조던이 스타 의식을 버리고, 팀 플레이에 주력을 했다. 그러자 댕댕이가 빛나기 시작했다. 조던과 댕댕이라는 원투 펀치에 믿음을 가진 동료들도, 서로 서로 찬스를 만들어 주고, 덕분에 댕댕이는 오픈 찬스에서 3점포만 4개가 적중. 그 뿐인가? 쓸데없이 키만 큰 198cm의 타마라 키가 부상으로 빠진 덕분에, 토코마나와 퀸스의 트랜지션 스피드가 전광석화.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