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리그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뉴질랜드 리그]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 조직력 중심으로 탄탄해 진다.

[뉴질랜드 리그]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 조직력 중심으로 탄탄해 진다.

박지현이 뉴질랜드의 토코마나와 퀸스로 복귀한다. 그런데 뉴시즌의 퀸스는, 작년과는 전혀 다른 컬러의 팀으로 라인업이 재구성된다. 일단 뉴질랜드 리그의 판 자체를 완전히 바꾸어 버렸던, 호주의 방송/ 마케팅 전문가 져스틴 넬슨이 호주로 돌아 갔다. 미국 ESPN 및 유튜브 라이브 중계로 전세계 홍보에 나서면서 다양한 스폰서쉽을 모집했고, 여자 선수들의 샐러리를 대폭 인상시켜서, 남자 선수들 보다 높은 연봉 체계 구축. 5명의 용병 도입 등등. 어느 시점이 지나가면, 뉴질랜드 여자 농구는, 저스틴 넬슨이 세종대왕으로 추앙되는 시점이 있겠지만, 역사가 항상 그렇듯이, 누군가가 대대적인 개혁을 했을 때는, 쿠바의 체 게바라처럼, .......

[뉴질랜드] 박지현 & 퀸스, 아쉬운 준우승, 시즌 종료

[뉴질랜드] 박지현 & 퀸스, 아쉬운 준우승, 시즌 종료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가, 뉴질랜드 리그 그랜드 파이널 결승에서, 타우랑가 화이 (Tauranga Whai)에게 90-71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최종 스코어가 말해 주듯이, Whai의 거의 "Fast & Furious" 런앤건 앞에서, 퀸스는 일단 속도에서 밀리며 힘 한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1쿼터 31-19로, 시작부터 가비지 게임 분위기로 흘러갔다. 네임 밸류와 신장에서 단연 앞서는 호화 멤버 구성의 퀸스가, 어떻게 이렇게 처절한, 일방적 패배를 당했을까? 타우랑가 화이는, 시즌 초반 1승 5패, 꼴찌를 전전하던 최하위 팀이었다. 총 12게임을 치루는 리그에서, 절반인 6게임 째가 되었을 때, 1승 5패라는 것은,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