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호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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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박지현 & 퀸스 "희대의 컬트 코미디" ㅋㅋ

[뉴질랜드] 박지현 & 퀸스 "희대의 컬트 코미디" ㅋㅋ

와 정말 이건, 근래에 본 최고, 아니 최악의 컬트 코미디 한편이다. 3쿼터가 끝날 때까지, 앵커와 해설자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조던 호스턴과 지현 팍, 군계 2학입니다." 3쿼터 69 - 52로 토코마나와 퀸스가 17점 앞서기 까지, 오늘 댕댕이 팀은 손발이 척척. 특히나 조던이 스타 의식을 버리고, 팀 플레이에 주력을 했다. 그러자 댕댕이가 빛나기 시작했다. 조던과 댕댕이라는 원투 펀치에 믿음을 가진 동료들도, 서로 서로 찬스를 만들어 주고, 덕분에 댕댕이는 오픈 찬스에서 3점포만 4개가 적중. 그 뿐인가? 쓸데없이 키만 큰 198cm의 타마라 키가 부상으로 빠진 덕분에, 토코마나와 퀸스의 트랜지션 스피드가 전광석화. 거기에.......

[뉴질랜드] 박지현, 마침내 U-19의 애쉴리 존스와 재회.

[뉴질랜드] 박지현, 마침내 U-19의 애쉴리 존스와 재회.

오늘 펼쳐진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퀸스와 화이 (Whai)의 시즌 첫 대결. 이 경기가 박지현에게는, 우리은행을 떠나서, 호주 2부 NBL1부터 뉴질랜드 리그까지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첫 관문이었다. Why? 일단 댕댕이의 올해 짧은 해외 리그 도전 과정을 보면, 'Little By Little / 일일신우익신' 하는 모습이, 마치 내가 큰 아빠라도 된 듯, 뿌듯하다. 그리고 박지수도 마찬가지이지만, 본인 수준을 올려줄 동료와, 진짜 세계 무대에서 상대해야 하는 경쟁자와, 마주할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동료로는, 뉴질랜드 국대 캡틴 가드인 스텔라 벡부터, 아르헨티나 PG 플로렌시아 차가스, 호주의 파워 포워드인 루 브라운, 미.......

[뉴질랜드]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 198cm의 타마리 키 숙제

[뉴질랜드]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 198cm의 타마리 키 숙제

뉴질랜드 리그 개막 이전, 중국 하이난 성 이벤트에 다녀온 토코마나와 퀸스는, 선수단 일부가 지역 풍토병인 China Bug 인플루엔자에 감염이 되었고, 특히 PG인 플로렌시아 챠가스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국 개막전에서는 챠가스가 빠진 상태로 치루게 되었지만, 서던 호이호를 상대 73-68로 승리를 거둘 수가 있었다 그리고 오늘 개막 2차전. WNBA 시애틀 스톰의 윙맨인 조던 호스턴이, 시합 이틀 전인 금요일에 도착하여, 로스터에 합류하였고, China Bug 증상이 치료된 챠가스도 다시 포인트 가드 포지션에 컴백했다. 조던과 포지션이 겹치는 박지현은 벤치 출격 대기를 하였고, 토코마나와 퀸즈는 본래 구상 라인업이 드디어 첫 선. 플로.......

[WKBL] 뉴질랜드 여농의 라이징 그리고 박지현

[WKBL] 뉴질랜드 여농의 라이징 그리고 박지현

아시아컵에서 한국의 정선민호를 무찌르고 아시아 4위로 올라서던 순간이, 뉴질랜드 여자 농구에서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당시 뉴질랜드 대표팀을 이끌던 가이 몰리는, 호주 1부 WNBL에서 멜버른 부머스를 챔피언에 등극시키고, 현재는 강호 시드니 플레임스의 감독이다. 뉴질랜드는 바로 호주 여자 농구를 대표하는 65세의 감독을 모셔와서, 무려 6년간이나 인내하며 대표팀을 맡기고 성장시키면서, 기어이 한국을 제쳐내는 신기원을 이룩했는데, 가이 몰리가 처음 뉴질랜드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을 때, 뉴질랜드의 세계 랭킹은 42위였고, 한국 입장에서는 벤치 자원들을 투입해도 가볍게 밟아 버리던 나라였다. BBNZ (뉴질랜드 농구 협회) 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