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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아바나 여행 시작! 쿠바 환전 & 중앙 공원 : 올드 아바나 워킹 투어 1탄
쿠바 여행 다녀와서 "쿠바 위험하지 않아요?"라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공산주의 국가, 남미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기에 걱정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직접 여행 다녀온 자로서 말씀드리면, 안전합니다! 모두가 아는 해외여행지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들만 안 간다면 남미 중 가장 안전한 국가가 맞습니다. 에서는 첫날, 모두가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가이드 클라우디아와 함께 올드 아바나 워킹 투어를 합니다. 쿠바 수도 아바나는 크게 올드 아바나, 센트럴 아바나, 베다도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베다도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올드카, 택시, 버스 등을 이용해서 이동하면 되고.......

쿠바 여행, 아바나의 만족스러운 쿠바 숙소 카사 Casa & 아바나 첫 아침
인천을 출발로 캐나다 토론토 환승, 다시 아바나까지 대략 19시간 가까이 소요되어 쿠바 아바나에 입성했습니다. 꽤 길게 느껴지던 비행시간이지만, 첫날, 모두 첫 쿠바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때문인지 몇 시간도 취침하지 않았을 텐데 생생하시더군요. 여행의 힘은 대단하다 싶습니다. 시차 적응 보다 환경 적응이 먼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쿠바는 그렇게 자연스레 스며들었습니다. 새벽 3시 다 되어서 도착한 아바나에 위치한 카사에 도착했어요. 각자 룸메이트와 함께 원하는 객실을 선택하고 하나둘 짐을 풀기 시작합니다. 어떤 분들은 출출하셨는지, 새벽에 몰래 부엌에 가셔서 물을 데워 컵라면도 드셨더라고요. 허허허 쿠바의 숙.......
![[쿠바] 호세 마르띠 국제공항](https://img.zoomtrend.com/2018/05/03/d0143479_5aeade1733fc0.jpg)
[쿠바] 호세 마르띠 국제공항
2017. 09. 05(화) / La Habana 드디어 공항에 도착.다시 멕시코로 돌아간다.오후 2시의 공항 풍경인데..사람들이 꽤나 많다.언제 다시 올 줄 몰라서 공항 밖도 한번 둘러 보고 부까네로(Bucanero) 맥주도 이제는 못 마시겠네. 쿠바 돈이 남아서 멕시코 페소로 환전을 하려고 하는데 멕시코 페소가 없다고 유로로 바꿨다.80유로나 남았었네..워낙 환전하기가 힘든 곳이라서 쿠바 돈을 많이 바꾸었나 보네. 출국할 시간은 다가 오는데 날이 어둑 어둑 해진다. 티켓 접수 완료.멕시코에 도착하면 거의 자정인데.. 아직도 쿠바 돈이 남아서 면세점에서 돈 쓰는 중. 공항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인가 보다.무료는 아니고.. 아디오스 쿠바아디오스 아바나 쿠바는 날씨가 따뜻해서 좋았는데
![[쿠바] 20달러 공항가는 택시](https://img.zoomtrend.com/2018/04/30/d0143479_5ae6f5f962d42.jpg)
[쿠바] 20달러 공항가는 택시
2017. 09. 05(화) / La Habana 일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쁘라도 거리(Paseo Prado)에서 좀 쉬다가그 옆에 있는 호텔 뒤편에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간다.시내에 있는 택시는 기본이 25쿡(25달러)에다가 더 내는 경우도 많고그런데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은 저렴한 편이다.그냥 가기 아쉬워서 운전사에게 공항 가는 길에 사진을 좀 찍자고 했더니 동의를 하였다.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이 혁명 광장.이곳을 뒤로 하고 가려니 아쉽다.시내 뒷편에서 섭외한 택시.연식이 꽤나 오래 되었는데도 잘 달리더라.이제 진짜 공항으로 간다.공항이 보인다.아디오스 쿠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