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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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벚꽃 야경과 아침, 십리벚꽃길

[하동] 벚꽃 야경과 아침, 십리벚꽃길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5월 4일

밤 사이에 도착한 하동의 십리벚꽃길 문제는 비가 온다는거 ㅠㅠ 그래도 잦아들 즈음 우산 씌우고 몇장 찍었네요. 새벽에도 차가 다녀서 라인찍기 좋았던~ 아직 FF용 렌즈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이것저것 테스트해봤네요. 그리고 아침 차창에 붙은 벚꽃잎~ 부농부농~ 차도에도 한가득~ 좀 이르게 본다~라 생각하고 내려왔는데 정말 만개에 딱 맞춰서 볼 수 있었네요. 날은 안 좋았지만 진득하니 보이는건 좋았던~ 카페에 심어져있던 매화인데 접붙인건지 한나무에서 두가지 색상이~ 나중에 제대로 크면 꽤 멋드러질 것 같습니다.

[하동] 만발한 십리벚꽃길 드라이브

[하동] 만발한 십리벚꽃길 드라이브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9월 2일

화개장터의 옆길을 십리벚꽃길이라고 하더군요. 올해 전에는 섬진강대로를 보고 십리벚꽃이란건지 알았는데;; 네비에 처음으로 찍어보고 정확한 길을 알았네요. 쌍계사 쪽 길도 있지만 이쪽이 더 크고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와봤는데 초반엔 길 위와 아래가 따로 나뉘어져있어서 인도가 잘 확보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섬진강 대로와 달리 인도가 있으니 아기자기하니 좋아 걷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체...쳇 커플 따위 ㅠㅠ 그런데 정말... 눈에 보이는건 모두 커플들, 쳇 공중화장실이 중간에 하나 밖에 없으니(눈에 띄는건)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꼭 들리시는게 ㅋㅋ 주변 풍광도 좋더군요. 벚꽃과 개나리~ 하천으로 차를 주차시키고 놀 수 있

쌍계사, 광양매화마을, 구례산수유축제 사진들... (2편)

쌍계사, 광양매화마을, 구례산수유축제 사진들... (2편)

차이컬쳐|2013년 3월 31일

1편에서 계속합니다. 광양매화마을에서 쌍계사로 다시 돌아왔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가는 위의 이 길... 이 길이 정말 아름답다. 쌍계사에는 벚꽃이 별로 없다. 바로 이 길에서 벚꽃을 구경하면 된다. 주차장에서 쌍계사까지는 그다지 멀지 않다. 18번 불일폭포까지는 당일치기 여행이라 가 보지 봇 하고 쌍계사 본건물까지만 가 보았다. 전체 돌아보는데 3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안내판에 적혀있다. 쌍계사도 웅장하거나 크지는 않은 절이다. 내가 좋아하는 개심사 보다는 훨씬 크지만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웅장하다는 느낌은 없는 그런 소박한 절이다. 오후 5시경인가... 여기 스님들이 하는 행사가 볼 만하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목련... 내가 아주 어릴때 나의 집 마당에 있던 목련이 생각난다. 비가 내리면

쌍계사, 광양매화마을, 구례산수유축제 사진들... (1편)

쌍계사, 광양매화마을, 구례산수유축제 사진들... (1편)

차이컬쳐|2013년 3월 31일

29일 금요일 지인이 벚꽃을 보러 간다고 해서 함께 따라 갔다. 사람마다 벚꽃에 대한 추억 하나 둘 정도는 있겠지만, 나에게 벚꽃이란 새학기의 설레임과 이전 여자친구와 경주드라이브 정도가 생각난다. 학교 교정에 봄이 되면 피어있던 벚꽃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고도 싶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부산에서 경주로 벚꽃이 흩날리는 거리를 차로 드라이브 하던 그 풋풋한 학생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오래전 추억들이다. 아무튼... 서울에 살다보니 늘 여유롭지 못 한 삶을 살았는데, 이번에 지인이 벚꽃을 보러 가겠다고 해서 함께 따라 갔다. 먼저 화개장터에서 밥을 먹었다. 화개장터... 생각보다 크지 않다. 10분이면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크기이다. 거기 고향맛집 이라는 식당에서 재첩정식을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재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