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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행 가볼만한곳 관광지 볼거리 BEST5(진도 타워, 명량해상케이블카 포함 5곳)
진도 가볼만한곳 BEST5 남도의 땅끝 여행지에 발도장을 찍다 [ 신비의 바닷길 / 쌍계사 / 운림산방 / 진도 타워 / 명량해상케이블카 ] 한반도에서 태어난 가장 위대한 영웅, 이순신 장군의 화려한 일대기가 펼쳐졌던 남도 땅끝 여행지, 진도와 해남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무려 6시간 거리로 육지로 이동할 수 있는 가장 먼 거리였는데요. 짧게 돌아보기에는 아무래도 아쉬워 추석 연휴 2박 3일 동안 구석구석 발도장을 찍었습니다. 많고 많은 여행지 중에서 특히나 기억에 남는 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명량해전의 격전지였던 울돌목 해협 주변 관광지에서는 재미난 역사적 이야기가 가득했으며, 눈앞에 펼쳐진 풍광은 시원스럽기만.......
올해도 섬진강 벚꽃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철 섬진강에 다녀왔다. 벌써 3년째인데, 매년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새로운 모습이다. 참고로 다녀온 건 3/29(금요일)이고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3/31 11시경) 남도대교를 중심으로 교통상황이 아주 씨뻘겋다! 차라리 걸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정도인데...어쨌건 운전자분들께 묵념을. 나도 예전에 화개장터 골짜기에서 1시간을 꼼짝 못하던 때가 있었지... 녹두장군님께서 추천하셔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섬진강가 재첩국수집도 드디어 가 보았다. 남해 금산산장에 비견할 만한 경치깡패다. 여유부리며 먹을 수 있었던 게...이때가 금요일 9시 반이었다. 오늘(3/31) 같았으면 절대 이런 호사는 못 누리겠지... 이날은 쌍계사 골짜기 초입에 차를 세워놓고, 여유롭게

갑작스레 떠난 세종시 여행
상당히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이었다. 사실 세종시 여행은 지난주말 부산 가는 길에 가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이게 실현되었다면 정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였다), 그 전주에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날이 너무 좋아 충동적으로 내려간 것이었다. 심지어는 지갑도 없어 철도 승차권 결제는 앱으로, 기타 돈 나갈 건 삼성페이로, 현금은 비상금 만원뿐이었다. 왜 세종이였냐...하면 작년 유채꽃밭이 생각나서였다. 참고로 카페 사진은 지난 겨울에 찍은 것이다. 천안에서 열차를 타고 조치원역에서 내려, 역 앞 카페에서 튀김소보로와 아이스라떼로 정신을 좀 차렸다. 참고로 성심당은 아닙니다! 작년 ㅇㅅ역에서 접근했을 때의 삽질을 다시 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조치원터미널에서 부강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미호천교에

대구, 부산을 거쳐 거제까지(2)
(지난 포스팅)에 이어, 거제로 넘어가는 중 버스에서 한 컷. 다대포에서 2시 40분쯤 열차를 탑승해서, 다시 하단역으로 돌아온 건 3시가 약간 안 되어서였다. 넓디 넓은 부산을 생각하면 하단이나 다대포나 거기가 거기 같지만, 몰운대와 하단역 사이의 직선 거리는 7km에 가깝다. 이때껏 몰운대를 안 와본 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감천문화마을에 가 본 것도 한 다섯 번째 방문에서였으니. 혹시나 3시 5분 버스를 못 탈까 걱정이 되었다. 버스 시간은 아슬아슬하게 맞았지만 주말에는 곧잘 만차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였다. 다행히 만차가 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만차에 가까운 승차율이었다.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부산과 거제는 1시간 내로 오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자연히 교류가 많아질 수 밖에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