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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posts저의 책, <벨기에에 마시러 가자>가 출간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기분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해 봄부터 준비해 왔던 저의 첫 책, 가 드디어 출판되었습니다. 이름에서 아실 수 있듯 내용은 제 유럽 맥주 여행 중 벨기에 여행 부분만을 정리한 것 입니다...만, 제 능력의 한계와 이에 따른 분량 부족으로 이래 저래 채워 넣다 보니 벨기에 맥주를 테마로 한 맥주 개론서 같은 책이 나와버렸습니다. -_-; 그래서 부끄럽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책이 출판되긴 했습니다만, 그 책에는 제 능력이 얼마나 모자란가가 여실히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벨기에 맥주 여행서라고 사서 봤더니 무슨 맥주 개론이 잔뜩 들어있어! 따라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이른바 '맥덕'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궂이 사서 보실 필요는 없으실 것

#벨기에 #브뤼셀 #Belgium #Hostel Grand Place #Chez Leon
2013.6.30~7.2 어제 티비 보는데 친구집에 가다? 에서 줄리앙네 나라인벨기에 나와서 반갑고 그리운 맘에 ㅜㅜ사진 둘러보다 씀 ㅎㅎ.. 원래 1박만 하려다 네덜란드에서 숙박안하고브뤼셀에서 2박으로 변경~ 우선 숙소 소개 부텅↓↓↓↓↓#Hostel Grand Place 우선 숙소 상태는 정말 좋았음 새로 생긴지(?, 리모델링?) 얼마 안됐을 때라.. 침대도 새거 화장실도 깔끄미 위치도 (묵는 동안에는) 최고! 중왕 광장(그랑플라스 광장) 바로 앞? 골목에 있었음! 근데..ㅠ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리셉션이랑 건물이 달라서 리셉션 들렸다 숙소까지 가는 데 개고생.. 헤매기도 겁나 헤맴 ㅠ골목도 못찾고.. ㅠㅠㅠㅠㅠ 아 아직도 기억이 생생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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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에서 브뤼헤로 기차타고 가는길.브뤼헤 역사지구는 유네스코에 선정된 문화유산이라고 한다. (교양시간에 배운거 이제야 써먹음) 건물 하나하나가 취향저격. 건물을 가져갈 수 있..나요? 으아 너무하게 이쁘다. 이런 가게 너무 좋아요. 성스러운 코멘트를 달아야 할 것만 같다. 탁트힌 광장. 한 없이 높은 건물들. 브뤼헤는 하루면 충분히 돌 수 있지만 하루만 있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날씨도 도와준다. 어메이징. 너무 만끽하다 정해놓은 기차시간을 놓치고 다음기차를 타야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자전거를 타고 돌면 정말 좋을 듯한 곳. 이 인테

벨기에1
벨기에 게스트하우스 도착. 일반 가정집인데 한 방만 게스트들이 사용하고 있다. 짐을 내려놓고 동네산책. 조용조용하다. 브뤼쉘의 중심이 아니라 외곽 쪽이라 그런지 주민들 모두가 동양인을 아주 신기하게 쳐다보곤 했다. 그래도 기분 나쁘진 않았다. 사실 이렇게나 신났다. 숙소에서 벗어나 중심가로 나오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엽서가 꽤나 이뻤다. 신기한 건물들이 즐비해 있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 미술관도 가고 시내구경도 참 잘했다. 특히 벨기에 와플이 너무 아주 매우 심하게 맛있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벨기에와플 벨기에와플 하나보다. 벨기에에는 와플말고도 홍합과 감자튀김이 유명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