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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posts방콕 여행 : 방콕 쉐라톤 그랑빗 스쿰빗 조식, 수영장 _ 20200821
다음날은 하루종일 온종일 호텔에서 머물수 있는 날이라 호텔에만 있기로 했다. 이 날 처음 먹었던 쉐라톤 그랑빗 스쿰빗의 조식. 처음은 무난하게 샐러드와 치즈, 요거트, 쥬스, 커피. 샐러드 야채 싱싱하고 맛있었다. 말린 과일과 치즈. 치즈는 발리 힐튼처럼 맛있게 먹었던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 때 처음으로 치즈에 눈을 떠서 그런가. 다시 먹으면 평범할 수도 있지. Oh Oh 망고 Oh Oh 조식 부페로 망고가 나오는 호텔 너무 좋다. 뒤에도 얘기하겠지만 쉐라톤이랑 페닌슐라 둘 다 조식에 망고가 나와서 잔뜩 먹었고, 덕분에 따로 생망고 사먹진 않았다. 그런데 쉐라톤이랑 페닌슐라라고 다 아침 조식에 망고가 나오는 건 아니고 철이 따로 있는 것 같더라. 내가 갔을 때는 다행히 망고철이었는
방콕 여행 : 카페 오드리, 카우니여우문 매와리, 마담 행 _ 20200820
친구가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다고 해서 숙소를 나왔다. 이 숙소의 장점은 BTS 아속역과 연결 통로가 있다는 점이다. 아 편해 최고야! 이렇게! 텅러역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갔다. 방콕에서 버스 처음 타보는데 눈치 보느라 정신 없었지만 흥미진진! 버스에 달린 선풍기. 예전 생각이 나서 정겹다. 적당히 눈치 봐서 내리기. 친구가 가고 싶다는 카페 오드리는 꽤 안쪽이다. ...신목? 성황목인가...-_- 상당히 아기자기한 느낌인데, 차마 친구에게 말하지는 못하였다. 유니콘 + 구름 + 레인보우....내 기준 서양의 크리피함이 느껴짐.... 안은 환하고 티파니 스타일로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가격은 당연하지만 싸지 않다. 귀여운데 무서워....
방콕 여행 : 람부뜨리 조식, 수영장, 조조 팟타이 _ 20180818
여행의 꽃은 면세점 쇼핑, 그 다음은 숙소 조식과 수영장이다. 저렴한 숙소치고 조식도 나쁘지 않음. 조식을 즐기는 사람들. 이용객들은 서양인이 많다. 동양인들은, 특히 한국 사람들은 좋은 숙소를 선호하는 편인 것 같은데 주로 며칠만 여행하니까. 서양인들은 장기로 머무니까 저렴한 곳에 오래 있는 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제 궁예입니다. 커피 마시고 싶어서 카오산 별다방으로. 편의점 갔다가 본 토르 패키지 음료ㅋㅋㅋㅋ 왜 우리나라는 이런거 안 하지. 뭐 막 붙어있었음 좋겠다. 숙소 옥상에 있는 수영장에서 즐기는 망(...?)중한. 이 여행엔 저 책을 들고 갔네. 아마 읽고 버리고 오려고 막 읽는 책 들고 간듯. 여행가면 꼭 챙기는 십년도 넘은 내 친구 mp3 스구. 아직도 음질
방콕 여행 : 나이쏘이, 카오산로드의 밤 _ 20180818
카오산로드 한 번쯤은 다시 가야지, 하고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 아무래도 시내보단 물가도 싸고. 그러나 은근 할 게 없긴 해. 나이쏘이 또 가서 갈비국수. 추억으로 나도 모르게 미화했나 싶었지만 아니다. 역시 맛있다. 카오산 오면 원래 여기서 얘 한 번 찍어줘야 한담서요? 여기서 셀카 몇 장 찍어줌. 내가 원래 내 얼굴 잘 안찍는 사람인데 확실히 머글.. 아니 더쿠가 아닌 사람이랑 오면 따라하게 된다. 인싸 감성 힘드러.... 카오산 가면 하게 되는거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발 맛사지. 그러나 밖에 자리가 없어서 본의 아니게 건물 안에서. 방콕 오면 창 한 번 마셔줘야지. (하지만 싱가폴 맥주 어두워서 잃어버린 촛점. 요즘 내 인생 같고 (아무말 여긴 더 원이란 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