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 번만이라도... 괴수의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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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영화 불모지인 한국에서 괴수 영화 팬으로 살다가 가장 참혹했던 건, 봉준호의 로 인해 괴수 영화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한창 끓어오르기 시작했을 때 연달아 나온 작품들이 와 <7광구>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뒤를 이은 것들이 와 최근의 ……어쨌거나 같은 주에 개봉되는 때문에 다들 관심 별로 없으시겠지만… 새로운 고질라 영화가 나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영화가 국내에서 한 번만이라도 흥행 해봤으면 좋겠어. 100만이라도. 진짜… 너무 불쌍해. 이렇게 쓰니까 내가 만든 영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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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Runaway) 1984년 미국영화 각본, 감독 : 마이클 크라이튼 음악 ; 제리 골드스미스 출연 : 톰 셀릭, 신시아 로즈, 진 시몬즈 커스티 앨리, 스탠 쇼, G.W. 베일리 존 크레이머, 크리스 멀키, 앤 마리 마틴 '런어웨이'는 1984년 발표 당시에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는 아닙니다. 흥행실적도 전미흥행 6백만달러를 상회하는데 그쳐 년간 흥행수입 100위권 밖의 영화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안된 영화입니다. 단 1985년 유사 시기에 등장한 Out of Bounds 라는 영화가 쌩뚱맞게도 '런어웨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딱 혼동하기 쉽습니다. 다행히(?) 짝퉁 '런어웨이'가 87년 개봉 당시 서울관.......

영화 백룸 정보 줄거리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
지난 2019년,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인터넷 괴담이 7년 만에 스무 살 유튜버 감독의 손을 거쳐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A24의 신작 공포 스릴러 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영화 과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와 줄거리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백룸이란 무엇인가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에 앞서,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백룸'이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룸은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여겨지는 거대한 공간을 뜻하는데요. 누렇게 바랜 벽지와 카펫, 형광등으로 가득한 사무실 같.......

비천괴수 (84년) 우리나라 B급 괴수영화 괴작
비천괴수 1984년 한국영화 감독 : 김정용 각본 : 이문웅 편집 : 현동춘 출연 : 김기주, 남혜경, 김다혜(아역), 문태선 김욱, 장철, 임해림, 최성관 이태성, 유명순, 최명희 '비천괴수'는 한국의 보기드문 괴수영화 괴작인데 요약하면 한심하고 뻔뻔하고 참혹한 작품입니다. 왜 그런지 이야기를 해보죠. 한심한 작품이라는 건 영화의 완성도입니다. '이보다 더 못 만들 수 없다'라는 걸 실천한 영화입니다. 대본도, 내용도, 결말도 어정쩡한, 그냥 초등학생이 10분동안 스토리를 내서 만들어도 이 영화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뻔뻔하다는 것은 이 영화에 괴수 등장 장면은 일본의 울트라맨 시리즈를 비롯해서 다른 외국영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