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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 감독의 신작, "제3의 사랑" 새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이 감독 이야기를 이제서야 찾아봤는데, 감독이 포화 속으로를 찍은 바 있는 사람입니다. 워낙에 미묘한 작품이었던 탓에 평가가 그냥 그랬죠. 그래도 그 전에는 본격 멜로를 굉장히 자주 찍었던 사람이기에, 그리고 내 머릿속의 지우개 역시 연출한 적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도 기대가 되는 면이 좀 있기는 합니다. 과연 이 영화 역시 그 에너지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인지는 아무래도 지켜봐야 할 듯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중화권에서는 기대가 큰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는 적당하게 예쁜걸 잘 살렸네요.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By the Sea" 트레일러입니다.
이 영화는 상당히 독특하게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우선적으로 배우는 서로 부부인 데다가, 감독이 직접 배우로 출연하고 있고, 그 감독은 이미 세번째 작품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국내에 언브로큰이 이미 공개가 되어 있지만, 그 전에도 역시나 전쟁 영화를 하나 만든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영화에서 뭔가 새로운 느낌을 보여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과연 연출력이 얼마나 더 괜찮아 졌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는 상황이죠. 권태기에 빠진 부부 이야기 인 것 같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

"데드풀" 레드밴드 예고편입니다.
데드풀 관련해서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이야기를 몽땅 정리를 해버리는 바람에 이미 기원이 나왔었던 데드풀을 다시 정립 하는 상황이 될 수 있었죠. 게다가 라이언 레이놀즈는 판권이 마블로 회수 되어도 자신이 데드풀을 하고 싶다고 강하게 밝힌 바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뭐가 어찌 되었던 영화가 정말 제대로만 살아난다면 의외의 강자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참고로 예고편이 같은날 2개가 나왔는데.......저는 레드밴드쪽이 더 좋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대사 죽여 주더군요.

마동석 주연의 "함정"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저는 마동석이라는 배우에 관해서 그닥 환상이 큰 사람은 아닙니다. 분명 좋은 배우이고, 나름대로 상당한 연기적 능력을 지니기는 했는데, 과연 영활르 온전히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그닥 아직까지 밝혀진 부분이 없는 배우라서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하여 나름 기대를 하게 하면서도 좀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잘 하는 배우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채울 수 있는가 하는 점은 별개의 문제라서 말이죠. 그래도 긴장감은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럼 티져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분위기는 좋아합니다. 본편에서 이 분위기를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는 별개 문제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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