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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posts"헬보이" 리메이크 트레일러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갈 이야기에 관해서 아무래도 이전의 기예르모 델 토로가 만들었던 헬보이 시리즈와 좀 미묘하게 겹치는 지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그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던 작품들이다 보니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좀 상황이 애매한 구석들이 있긴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재능 있는 배우들이 나오다 보니 아예 못 만들었으리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기도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꽤 매끈해 보입니다.
"SHAZAM!"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별 기대가 없었습니다. DC에서 아무래도 나름대로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게 잘 될 거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드는 것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시사회 평가가 정말 괜찮았고, 덕분에 의외로 이 영화가 뭔가 해내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을 결국 개명 당했고, 동일 이름을 가졌던 다른 마블 히어로가 결국 영화로 개봉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그 이름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생각을 했었네요. 일단 작품이 가져가는 기본적인 특성이 상당히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새로 나온 장면이 별로 없긴 합니다.
일본에서 "雪の華" 이라는 영화가 나왔네요.
제목이 "눈의 꽃"이다 보니 박효신의 곡을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나카시마 미카의 곡인데, 국내에 들어올때 박효신이 번안하여 불러서 유명해진 그 곡 맞습니다. 그리고 그 곡을 기반으로 해서 나온 영화도 맞다고 하더군요. 사실 한 곡으로 영화가 나온다는 것에 관하여 놀랍게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놀이기구를 기반으로 해서 장편영화가 나오는 세상이 되었는데, 이거로 놀랄 필요는 없겠더군요. 음악이 워낙 좋다 보니, 영화의 기반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일본은 차라리 이런 영화를 더 잘 하는 느낌입니다.
스티븐 킹의 가장 무서운 작품중 하나인, "Pet Sematary"가 다시 영화로 옵니다.
솔직히 저는 애완동물 공동묘지를 얼마 전에 읽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전혀 안 읽고 그냥 내버려두고 있던 책인데, 결국 읽어버리게 되었던 겁니다. 기대를 안 하고 있다가 정말 망치로 얻어 맞은 기분이 드는 책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의 영상화가 정말 다방면으로 두려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공포스러운 면도 물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잘 안 되면 정말 망하기 십상인 스토리를 가진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정말 보고 싶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강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