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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 루키 송윤하 "우와!" (김은혜 해설 빙의)

[WKBL] KB 루키 송윤하 "우와!" (김은혜 해설 빙의)

지난 1년, 전세계 여자 농구에 "루키 케이틀린 클락 피버"가 몰아쳤다면, 이제 WKBL에서는 "루키 장사 송하윤 피버"가 몰아칠 기세다. 보통 김은혜 위원이 TV 해설을 할 때는, 미모와 조리있는 말솜씨가 매력 포인트이지만, 중간 중간 "우와!" 소리를 지르는 것이, '옥의 티'였다. 하지만 오늘은, 김은혜 표 "우와!"가, 명창의 맛깔나는 판소리에 빠져서는 안되는, 명고 (장구의 고수)의 리듬으로 들려 왔다. PS: 김일두 혹은 손대범 해설은 여농 선배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와!"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하은주, 김현주, 김은혜 위원은 선출의 대선배들이다. 그렇다면 캔디스 파커.......

[WKBL] 하나은행 수령님 버저비터 "개싸움은 역시 구력"

[WKBL] 하나은행 수령님 버저비터 "개싸움은 역시 구력"

어제 직관을 했던 삼성과 KB의 용인 경기는, 오늘 부천에서 벌어진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에 비하면, 거의 월드 클라스, 여농 엘리트들의 최고 수준 시합이었다. 해프 타임에, 해설을 하던 손대범 위원과 카톡을 했다. "도대체 이 두 팀은, 휴식기에 무슨 팀 훈련을 했다는 걸까요?" 아니 1쿼터 만을 보면, 신한은행은 전세계 여자 농구에서도, 최고 스피드의 런앤건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 바람에, 하나은행은 얼떨결에 그 속도를 따라가느라, 땀을 줄줄 흘리게 되었는데, 속도에 비하면 정교함이 아무래도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다득점까지는 못갔지만, 20-17 신한의 3점 우세. 그래도 뭐 이 정도면, 봐줄만 했다. 하지만 WKBL의 팬이.......

[WKBL] 삼성 하상윤 감독 "은근히 플랜 B, 플랜 C 준비" 꼼꼼

[WKBL] 삼성 하상윤 감독 "은근히 플랜 B, 플랜 C 준비" 꼼꼼

용인 실내 체육관에 직관을 갔던 것이 한달도 더 지나서, 블루밍스 선수들 모습을 간만에 보니, 나혼자서 반갑기가 그지 없었는데, 특히나 키아나를 보니,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아기 같았는데, 어느새 어엿한 처녀가 다 되었다. 한국 팬들은 블랙 처자들을 보면 감이 잘 안오겠지만, 키아나 정도의 미모를 갖춘 '블랙 뷰티'는, 뉴욕이나 LA 시내를 종일 싸돌아 다녀도, 하루에 한두명을 보기가 어렵다. 당장 WNBA를 보아도, 키아나 보다 아름다운 블랙 선수가 떠오르는 분, 손들어 보세요. ㅎㅎ 아마 캔디스 파커, 디디 리챠즈,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 정도 제외하면, 솔직히 다들 키도 크기 때문에, 무섭게 생겼다. 정작 에이자 윌슨.......

[World] WKBL 휴식기,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

[World] WKBL 휴식기,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

이제 이틀 후며는, WKBL이 2주간의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삼성과 KB의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는데, 그 사이에 월드 여자 농구에서 진행된 주요 사항들을 소개하겠다. * 대만 여자 리그 (WSBL)에서는, 지난 시즌 정규 리그 2위였던 케세이 라이프에게 결승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했던, 시즌 1위의 타이유안 방직 (台元紡織)이, 칼을 갈고 슈퍼 용병을 영입했다. 바로 스페인 여자 리그 (LF Endesa)의 지난 시즌 챔피언 팀인, 발렌시아가의 주전 센터, 30세 196cm의 마리 굴리치. 굴리치는 막강 독일 대표팀에서도 주전 센터이고, WNBA에서도 오레건 주립대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인데, 타이유안 방직이 이렇게 오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