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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posts![[WKBL] 리그 저득점, 실력이 없다고 치자, 그럼 수비력은 향상이 되었을까?](https://img.zoomtrend.com/2024/12/16/d519c9ca-0faf-5c82-a101-aa297e99bdd1.jpg)
[WKBL] 리그 저득점, 실력이 없다고 치자, 그럼 수비력은 향상이 되었을까?
영상 24도 정도, 반바지, 반팔 차림의 호주 시드니에서 머물다가 돌아 오니, 곧바로 감기에 당첨. 확실히 이제 나이를 못 속이겠다. 감기는 10년에 한번 걸리지도 않을 만큼 건강했는데....ㅠㅠ 여하튼 호주 여자 리그 참관기는, 동행했던 조수 찍사가 바쁘다며 사진 정리를 해주지 않아서, 나중에 소개하기로 하고, 확실한 건, 앞으로 매년 12월에는, 호주로 가서 한달 동안 지내며 '반팔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호주 여자 농구 WNBL을 직관하면서 보내는 것이, 여자 농구 오타쿠에게는, "취미 생활의 끝"이라는 것은 확실해 졌다. 거의 미국과 맞먹는 높은 물가가 좀 빡쎄기는 하지만 (특히 담배 한갑에 4만원 ㅋㅋ), .......
![[WKBL] BNK 총지휘 또치 + 슈퍼소닉 소희+ 투지의 소니아 >>> 가진게 체력 뿐인 우리은행](https://img.zoomtrend.com/2024/12/04/a104a032-b9ee-589e-b28a-8936b369c84e.jpg)
[WKBL] BNK 총지휘 또치 + 슈퍼소닉 소희+ 투지의 소니아 >>> 가진게 체력 뿐인 우리은행
재주를 갖춘 선수들이 모두 타 팀으로 이적한 뒤에도, 위성우의 우리은행은 나름 선전하며 '구관이 명관'의 위엄을 지켜 나갈 수가 있었다. 그 바탕은 위성우 특유의 지옥 훈련을 통한 체력의 우위. 사실 국내에서는 모두가 MVP라 치켜 세우는 김단비는, 국제 대회에 나가면 항상 박지수와 강이슬의 쉐도우가 되면서, 존재감이 전혀 없었던 이유가, 신장이 겨우 180cm인 스몰 포워드가, 테크니션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일 사이즈로도 잘 나가는 해외 스타 포워드들은, 가드와 포워드의 기술을 동시 겸비한, 공수 겸장들이다. 오히려 박혜진은, 뜬금포 장거리 포물선으로, 간혹 숨통을 트여 주는 역할을 담당한 바가 있는데, 여하튼 또.......
![[WKBL] 삼성 2쿼터 가비지 승 "이런 게임이 가능하구나, (긴 하품)"](https://img.zoomtrend.com/2024/12/02/6ccc247d-374d-5a31-aafa-5af35facd06c.jpg)
[WKBL] 삼성 2쿼터 가비지 승 "이런 게임이 가능하구나, (긴 하품)"
오세아니아 컵, 혹은 어메리컵 같은 대륙별 여자 농구를 보면 (물론 하이라이트만 본다), 호주나 미국은 대학생들, 그것도 2진이 출전해서 대충 슛어라운드 하고 집에 돌아 간다. 오늘 삼성생명의 부천 하나은행 원정은, 딱 어메리컵에 출전한 미국 대학 선발 2진의 모습이었다. 1쿼터에 23-15, 8점차로 앞선 삼성생명은, 2쿼터에는 키아나 - 배혜윤 - 이해란을 빼기까지, 하나은행을 무득점으로 만들더니, 그 때부터 어메리컵이 시작되었다. 그 뒤로는, 맥주 캔 하나 마시며 안주 겸 저녁으로 피자 먹느라고, 뭘 보았는 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뭐 리뷰를 하고 싶어도, 마치 미 대표팀과 한국 여자 대표팀의 스크리미지 경기를 본 느낌이라, 중.......
![[WKBL] BNK 박정은 감독 : 머리는 올드 스쿨, 농구는 현대식???](https://img.zoomtrend.com/2024/11/30/1d508fc9-ea3e-5fc7-9524-83478ca453f3.jpg)
[WKBL] BNK 박정은 감독 : 머리는 올드 스쿨, 농구는 현대식???
BNK의 용인 원정 삼성생명과의 대결. 마침 옆자리에 40대의 잘 생긴 회사원 아저씨가 앉아 있었는데, 강유림의 팬이라는 이 친구와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3쿼터 초반에 "이 게임은 가비지로 끝날 겁니다."라고 했더니, "그 정도일까요?" 여자 농구 직관을 할 때, 가장 유심히 보아야 할 부분은, 대략 경기가 중반 무렵 접어들었을 때, 양 팀 에이스들의 눈이 마주칠 때를 보면, 거기서 승부는 결정이 나있다. 김소니아, 박혜진과 마주할 때, 배혜윤과 키아나의 눈이 이야기를 한다. "불쌍한 아가들" ㅎㅎ 나머지 이소희, 안혜지, 사키는, 아예 인간 취급도 하지 않고, 앵앵거리는 모기 떼 정도 취급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