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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posts![[WNBL] 케일라 조지 (SMF) "호주 수령님의 No Mercy!"](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24625-asia.jpeg)
[WNBL] 케일라 조지 (SMF) "호주 수령님의 No Mercy!"
케일라 조지 "야 김정은, 니가 코리안 수령이라고?" ㅋㅋㅋ 지난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호주와 붙었을 때, 확실히 코트의 존재감은 케일라 조지가 단연 압권이었다. 오팔스 2군은 영건 포워드들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지만, 역시 호주 수령님이 딱 뒤에서 버티기 때문에, 애들이 맘 놓고 뛰어 노는 모습이, 정말 코리안 수령님을 떠 올리게 만들었다. 케일라 조지가 2년 전에 대만 케세이 라이프에서 단기 알바로 용병 센터를 할 때는, 난 정말 한국 여농 팬들이 장신 용병에 대한 공포증에 개소리들 하는 걸 보면, "농구를 못하면 팬들도 병신이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 알다시피, 대만 여자 리그 선수들은, 한.......
![[WKBL] 삼성생명, 임근배 단장님, 결단을 내리시죠.](https://img.zoomtrend.com/2025/12/15/1765811393-HSL133225.jpg)
[WKBL] 삼성생명, 임근배 단장님, 결단을 내리시죠.
하상윤이 감독 깜이 아닌 걸 모두가 아는데, 왜 감독을 시켰는지 이해 자체를 할 수가 없다. 성실한 코치로는 쓸만한 것 같은데, 유재학을 존경한다는 것 부터, 이미 시대에 뒤쳐진 올드 패션 마인드다. 결정적으로, 황당한 싸이코 돈키호테에게는, 판사 출신의 딱가리인 산초가 있었는데, 즉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의 조합이다. 이게 현재 '신세계 교향곡'을 써내려 가고 있는 세계 여자 농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페어링이다. 즉, 상상력이 부족한 감독이 지휘를 하면, 뻔한 방식의 뻔한 루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어 있다. 대신 코칭 스탭을 학구파이거나 냉철한 스타일로 꾸리면 된다. 삼성생명이 가드 왕국이라고 자뻑.......
![[WKBL] 우리 + 신한: 91점 vs 한슈의 퍼쓰: 97 점](https://img.zoomtrend.com/2025/12/14/1765724955-GvYbmQCWMAAH34b.jpeg)
[WKBL] 우리 + 신한: 91점 vs 한슈의 퍼쓰: 97 점
정말 오늘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는, 워낙 기대 자체가 안되서, 동시에 거행된 호주 여자 최강 팀들의 맞대결인 타운스빌과 퍼쓰의 경기에 집중을 했다. 또 오늘 오전에는, 박지현의 코토마나와 퀸스를 4강에서 3점포 세례로 좌절시켰던 타우랑가 화이가, 결승에서 메인랜드 포우카이를 아작을 내면서, 리피트에 성공을 했다. (93-66) 뉴질랜드는 결승이었고, 호주는 절대 1강이라 불리우던 타운스빌과, 한슈가 가세한 퍼쓰의 '미리보는 결승전'이어서, 일단 피지컬 배틀이 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호주 경기는, 이번 시즌 WNBL에서, 가장 몸싸움이 치열했던 여성판 '글라디에이터 게임'이었는데, 저렇게 치열해도 97-81.......
![[WKBL] 하나은행 김정은 수령 "도핑 검사 요망"](https://img.zoomtrend.com/2025/12/13/1765638535-FfSv6TcXwCIWeV.jpeg)
[WKBL] 하나은행 김정은 수령 "도핑 검사 요망"
수령님이 하나은행으로 컴백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시켰을 때, 나는 WKBL을 보면서 그토록 감동했던 모먼트는, 몇 손가락 안에 꼽는다. 이후로 항상 WNBA의 HOF인 캔디스 파커와 수도 없이 비교를 했는데, 전성기를 LA 스팍스에서 보내고, 말년에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 와서, 만년 '1라딱'이던 시카고 스카이를, 단숨에 우승시켰던 그 장면은, 내 인생 여자 농구의 베스트, 엄지 척이었다. 딱 하나 수령님을 캔디스와 비교하면서 기대를 할 수 없었던 것은, 하나은행에 우승컵을 안기고 'Goodbye'를 할 수 있을까? 에이~ 그건 좀 무리데쓰네... * 삼성생명 (67) @ 하나은행 (74) 이제 상범 매직에 더이상 의문을 제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