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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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2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150802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Great, isn't it? |2015년 8월 7일

톰 크루즈(에단), 레베카 퍼거슨(일사), 숀 해리스(레인) 어느덧 액션장인이 된 것 같은 톰 크루즈. 뭔가 헐리우드의 성룡 느낌이다. 세월을 거스르는 단단한 육체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과감하고 스릴넘치는 액션들. 대역없이 연기했다고 하는 초반 비행기 액션부터 입이 떡벌어진다. 그리고 나서 우아하면서 긴장감 넘쳤던 투란도트 오페라 신, 감옥 신, 프리 다이빙 신, 오토바이 추격 신, 마지막 총격전까지 큼직큼직한 액션 신들이 펼쳐진다. 영화는 시리즈물답게 아주 클래식한 첩보물 이야기다. 늘 그렇듯 주인공에게 닥친 위기와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미스테리한 여인, 배신, 그리고 해결. 비슷한 내러티브의 반복으로 인한 피로감은 있으나, 이 영화의 배경이 선진국이자 서방우호국 중 하나인 영국,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1시즌 끝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1시즌 끝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8월 5일

내맘대로 구분한 미션 임파서블 1쿨 끝인 5편 스케일이 계속 커지던 4편까지에 비해 5편은 1편으로 돌아온 듯한 스타일에 마무리까지 깔끔했네요. 조직의 향방까지 정해졌기 때문에 다음 편은 산뜻하게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을 듯~ 톰 크루즈의 복귀도 좋지만 페어를 맡은 레베카 퍼거슨의 누님액션과 차도녀 연기도 ㅠㅠ)b IMF의 조직적인 모습은 많이 약해져 아쉽지만 다음 편에서는 정비해서 나오면 딱 좋을 듯하네요. 이왕이면 일사누님도~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파이의 생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한편으로 007과의 쌍두마차로서 역시 싶었네요. 톰형이 다음 시즌(?)까지는 직접 마무리해 줬으면~ 일사 역의 레베카 퍼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오토바이 BMW S1000RR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오토바이 BMW S1000RR

BMW S1000RR.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명장면 중 하나는 모로코 마라케시 고속도로에서 펼쳐지는 오토바이 시퀀스. 이 추격신을 위하여 촬영이 이루어지는 마라케시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을 14일간이나 통제했다고 한다. 모로코 당국의 양해를 구해서 2주간 촬영한 분량인 만큼 아찔하고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카사블랑카 시내에서 펼쳐진 자동차 추격신은 위험도가 커서 대부분 스턴트맨이 대신했지만 오토바이 추격신은 대부분 톰 크루즈가 직접 연기했다고 한다. 오토바이 시퀀스의 실제 촬영은 저속 운행으로 이루어졌고 편집에서 빠르게 돌려서 속도감을 냈다. 오토바이 시퀀스에서 사용된 바이크들은 BMW의 S1000RR 기종이다. 국내

미션 임파서블 5 : 로그 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5 : 로그 네이션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 짜도 소용없습니다. 1.영화를 다 보고 났을때 든 생각은 '첩보물 각본 쓰기 갈수록 어려워 지는구나' 하는 생각. 소련이 존재하던 시절에야 서방세계를 뒤엎으려는 소련놈을 단죄하는 스토리가 먹혀들었지만 소련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슬람 계열 테러리스트 역시 트루 라이즈때 부터 써먹은지 오래된 닳고 닳은 소재에 이제는 테러집단을 넘어서서 IS라는 국가단위의 집단을 형성한 마당에 이슬람 테러집단은 이제 영화속의 나쁜놈으로 쓰기엔 뭔가 구닥다리가 된 느낌이다. 이쪽 장르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007 시리즈가 쏘련놈부터 맛간 기업가, 언론재벌, 북한에다가 정체불명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