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포스트: 650
Tags

Posts

650 posts
프랭크형 총기 컬렉션에는 자비가 없다.

프랭크형 총기 컬렉션에는 자비가 없다.

|2015년 9월 5일

저중 한발에만 맞아도 끔살이지! 대어대불(.....) TV 판에 나올 거라고 함. 그런데 생각 외로 수수하다는 게 함정. 어지간한 데서는 다 볼 수 있는 총기들이라... 아아 스토너 웨폰 시스템 라이플형이 있지. 시대를 앞선 물건이긴 했는데... K-2가 눈에 띄기는 한데 저것도 미국에서 팔리기는 팔리는데 그렇게 인기있다고는 말 못한다나... (AR의 본고장이자 AK도 못잖게 인기있고 AUG까지 설치는 동네에서 저정도 고만고만한 물건으로는.... 역시 K-2는 논산훈련소 갓나온 신삥에서부터 내일 집에 가는 말년들 손에서 굴러야 어울린다는 건가?) 퍼니셔역이 점 마음에 안든다는 지적도 있긴 하다. 개인적으로 퍼니셔 이미지는 캡콤판 게임에 많이 빚지고 있어서....

앤트맨 (2015) - 도둑이 줄었어요

앤트맨 (2015) - 도둑이 줄었어요

멧가비|2015년 9월 3일

Ant-Man (2015) 시리즈가 점점 어두우면서도 스케일은 우주급으로 커지는데 갑자기 개미 사이즈 영화가 나왔다는 점이 재미있다. 듣던 것 만큼 역시 마블이야! 하며 찬양할 정도는 아니고, 다만 장르적으로 신선한 점에선 마블 유니버스에 새로운 가능성인 건 맞음. 아이언맨 1편처럼 코미디 성향이 강해서 마치 MCU의 초기로 회귀한 느낌도 든다. 원래대로 에드거 라이트 손에서 완성된 버전은 어땠을지 궁금하다. 행크 핌은 쉴드 출신인 것 치곤 계획이 치밀하지 못하고, 완성된 옐로 재킷 수트보다 미완성일 때의 빔이 왠지 더 무서워보이는 등 여기저기 허술한 구석은 많지만, 영화 자체가 그런 건 딱히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경쾌하다. 주인공이랑 메인 악당 캐릭터가 좀 별로다. 영화의 튀는 설정

앤트맨 (Ant-Man , 2015)

앤트맨 (Ant-Man , 2015)

앤트맨 (Ant-Man , 2015.9.3 국내 개봉) ( 스포일러 있음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의 뉴 어벤져스 첫번째 작품. 앤트맨과 그의 파트너인 와스프는 원작에서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로, 어벤져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였다. '어벤져스'란 이름을 짓고 어벤져스 멤버를 모은 그들이 영화판 어벤져스에서 빠졌던 것은 캐릭터성으로 봤을 때 아무래도 다른 수퍼히어로에 비해 미묘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설마 새로운 어벤져스의 이야기 첫번째로 앤트맨이 나올 줄이야! 개미만큼 작은 영웅이란 아무래도 체감하기 힘들고 비주얼적으로도 다른 수퍼히어로에 비해 빈약해보일 수 밖에 없다. 실제 파워는 압축되어 인간의 몇배 힘을 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이런 앤트맨의

그러고 보면 히어로물 역할 분담 말인데...

그러고 보면 히어로물 역할 분담 말인데...

|2015년 9월 1일

약골인 캡틴 아메리카가 왜 대장이냐고 브루스 팀판 저스티스 리그는 역할 분담이 확 눈에 띄더군요. 슈퍼맨 : 얼굴마담,총대장 (가슴의 S자만 들이대도 다들 쫀다.) 배트맨 : 물주, 막후 책임자. 슈퍼맨과 배트맨 투톱이라 해도 됨. 마샨 맨헌터 : 스타트렉의 스폭 그린랜턴 : 꼬장 (이 흑인 그린랜턴 본래 군 교관...) 플래시 : 개그캐,후배들 친구 원더우먼 : 여성대표 호크걸 : 왠지 붕 뜬다.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에 와서도 역할은 변함없이 후배들을 굴리더군요. 캡틴은 뭐랄까... DC로 친다면 배트맨에서 물주를 빼고 슈퍼맨에서 절대적인 힘을 뺀 느낌이랄까? 어벤저스 물주는 당연히 토니 회장님, 절대적인 힘은 토르에게 나눠준 분위기. 스스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