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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삼성 갤럭시 제공 "언라이벌드 (Unrivaled)" - 2개팀 확장, 50억 규모

[WNBA] 삼성 갤럭시 제공 "언라이벌드 (Unrivaled)" - 2개팀 확장, 50억 규모

WNBA 비시즌에 미국 국적 여자 농구 선수들 대상으로 펼쳐지는 Unrivaled는, 나피사 콜리어 부부와 브리애나 스튜어트가 창립하였고, 10주 기간에 펼쳐지는 독특한 3X3 대회이다. 일반 3X3과는 달리 6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서, 해프가 아닌 풀 코트에서 진행을 하는데, WNBA의 공식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리그 패스가 아닌 유튜브로 시청할 수가 있다. 올해 초의 첫 대회가 예상 밖으로 대박이 터지면서, 이제는 자산 규모 50억에, 스폰서도 증가하였고, 기존 6개팀 경합에서, 2팀이 가세하여 총 8개팀 대회로 확장이 된다. 아울러 대회의 메인 스폰서가 삼성 갤럭시라서, 코트 바닥에 갤럭시 로고가 박혀있다. 이 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WNB.......

[박신자컵 에필로그] 80넘은 할머니도 "머리로 농구해라"

[박신자컵 에필로그] 80넘은 할머니도 "머리로 농구해라"

박신자 할머니가 "한국 여자 농구는 신장과 피지컬이 열세이니, 머리와 전술로 농구해야 한다" 다들 고개는 끄덕거리는데, 정작 WKBL에서는 지도자의 대부분이 전술 보다는 요령을 가르치고, 머리로, 즉 창의력 증진에 전력해야 한다는 건, 못들은 척을 한다. 왜냐? 본인부터가 "창의력? 그거 어떻게 개발하는 건데?" 호랑이 담배 피우던 나의 초등학교 시절. 미술 시간에 선생이라는 새끼가, 그것도 젊은 넘이었는데, '오늘은 자유롭게 각자가 생각하는 나무를 그려보라'고 지시를 했다. 애들 다들 열심히 나무를 그려 나가는데, 나는 2초도 안걸렸다. 막대기 세개 찍찍 가로로 그리고 가운에 기둥 하나 찍. 네 줄.......

[WNBA] 나피사 콜리어 (미네소타 링스) - 여왕 스라소니 컴백 "MVP 후보들? 이제 귀가할 시간이다"

[WNBA] 나피사 콜리어 (미네소타 링스) - 여왕 스라소니 컴백 "MVP 후보들? 이제 귀가할 시간이다"

오늘은 공교롭게도, WNBA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 선인 8위 자리를 놓고, 사력을 다해야 하는 시애틀 스톰, GS 발키리스, 그리고 인디애나 피버의 경기가 있었다. 또다른 경쟁팀인 LA 스팍스는 이틀간의 휴식 후에, 27일에 피닉스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1) 시애틀 스톰 (84) @ 워싱턴 미스틱스 (82) 경기 종료 4초전까지 82:82 동점. 스카일라의 패스를 받은 은네카 오구미케의 스핀 - 턴어라운드 - 점퍼 - 통통 빙글빙글 - 골! https://x.com/i/status/1959722993770533282 마지막 볼이 통통 거리며 림을 한바퀴 돌 때, 시애틀 선수들의 눈에는, 마치 울트라 슬로우 모션으로 1 시간이 소요된 기분이었을 것이다. (시애틀 팬인 내가 그랬다 ㅋ.......

[WNBA] 도미니크 말롱가 (시애틀 스톰) - "언니들, 우리 플옵 갑니다!"

[WNBA] 도미니크 말롱가 (시애틀 스톰) - "언니들, 우리 플옵 갑니다!"

19세에 이렇게 WNBA에서 약진하는 선수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과연 가능할까 싶다. 시애틀 스톰은 플옵 커트라인 8위에 딱 걸쳐서, 오늘 포함 남은 8경기가 모두 중요하며, 특히 간발의 차이로 물고 물리는 GS 발키리스, LA 스팍스와 맞대결도 한번씩 남아 있다. * 시애틀 스톰 (95) @ 달라스 윙스 (60) 오늘 시애틀의 선발들 중에서, 가장 오랜 뛴 선수는 브리트니 사익스의 22분이고, 두자리 수 득점을 올린 선수도 없다. 95-60의 가비지 승리는, 전부 벤치의 힘이고, 특히 도미니크 말롱가는 혼자 유일하게 30분 이상을 뛰면서, 22 득점 (3점 1방), 9 리바운드, 3 블락을 기록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말롱가의 활약 하이라이트부터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