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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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1999)](https://img.zoomtrend.com/2017/11/05/a0103917_59ff392b9c209.jpg)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1999)
(스포일러 주의) 매혹적인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는 잔혹하면서도 슬픈 영화다. 상류사회에 대한 열망과 질투, 그로부터 파생된 첫 살인이 리플리에게 거짓된 삶을 부여한다. 리플리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다보면, 그의 거짓이 드러날 위기마다 함께 긴장하며 사이코패스의 심리에 공감하는 묘한 경험도 할 수 있다. 탄탄한 대본과 매력적인 캐릭터 덕분일 게다. 젊은 시절의 맷 데이먼과 주드 로는 또 얼마나 미남인지. 거기다 리플리(맷 데이먼)와 피터(잭 데이븐포트)의 피아노 연주도 들을 수 있다. - 당신은 과거를 지하 방에다 두고 문을 잠근 채 다시는 가지 않는 거 안 해요?- 그러죠. 물론 전 건물 전체가 필요하지만요.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이어진 피터의 대답이

리들리 스콧 曰, "에이리언 시리즈에 다시 리플리를 출연시킬 방법이 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잘 만든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차기작에 관한 지점에서는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환상적인 화면과 음험한 분위기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었지만 정작 영화가 가져가야 하는 공포라는 지점에 관해서는 좀 애매했으며, 프로메테우스가 가져갔던 온갖 내용들에 관해서 그냥 적당히 처리 해버렸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발언도 좀 묘하기는 하더군요. 일단 "리플리가 누군가의 딸이 될 것"이라고 발언하며, 리플리의 부모가 나올 수도 있고, CG로 젊은 리플리가 나오게 할 수도 있다고 했다더군요. 영감님이 나이가 드시더니 편한 내용을 너무 많이 찾으신다는 느낌이;;;

에일리언 커버넌트 - 이루 말할수 없는 상실감
으아아아아아아아!!!!!!!!!!!!! 시기가 지나고 커버넌트 글을 한번 써봅니다. 따라서 내용 누설이 많습니다. 저에게 있어 프로메테우스는 좀 찝찝하긴 해도, 처음으로 스페이스 죠키에 대한 제대로된 설명이 나왔고 특유의 떡밥과 막연한 미지의 존재, 신비로움, 무서움 등은 꽤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의 디컨이나 뭐...기타 떡밥들이 에일리언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모르겠는데 AVP 같이 너무 외전 같은거 말고 오랜만에 에일리언 프랜차이즈가 신작영화로 나온건 충분히 반가웠거든요. 그리고 커버넌트가 개봉했죠. 사실 꽤나 기대했습니다. '쇼박사의 흥미진진 인류의 시작을 찾아서' 같은걸 기대했거든요. 그리고 보게된 영화의 내용은 이해와, 수용의 연속

리들리 스콧 曰, "CG로 젊은 리플리를 만들 수 있다!"
에이리언 시리즈는 이제 점점 더 넓은 세계관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너무 울궈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데, 미묘한 면들이 있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리들리 스콧이 그렇다고 영화를 못 만드는 사람은 또 아니다 보니 일단 나름대로 기대되는 상황들도 있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새로운 에이리언 작품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더 했습니다. 리들리 스콧은 "앞으로의 프렌차이즈에서 리플리가 나올 수 있다"며, "리플리를 CG로 만들어내는 것도 고려중"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현재 어웨이크닝이라는 임시 제목이 달린 프로메테우스와 에일리언 중간 작품도 있다고 하고, 10페이지 분량의 트리트먼트도 있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