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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키핑 멈" DVD를 샀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 영화의 DVD를 사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꽤 재미있는 물건이거든요. 의외로 아웃케이스도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도 꽤나 훌륭하고 말이죠. 디스크 케이스 전면 이미지는 사실 영국 영화 포스터 그 자체이긴 합니다. 시놉시스는 디스크 케이스 뒷면에 있네요. 서플먼트는 제작과정이랑 예고편 정도입니다. 디스크 디자인도 심플하게 잘 나왔습니다. 다만 내부는 좀 정신 없네요. 사실 나왔을 당시에는 별로 그렇게 땡기는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되었죠. 그래서 샀습니다.
[콰르텟] 인생을 졸업해가는 은퇴 음악가들의 마지막 콘서트
감독;더스틴 호프만 주연;매기 스미스,마이클 갬본여러 영화에 출연한 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3월 28일 개봉전 낮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영화 에 출연했던 더스틴 호프만씨의 첫 연출작 이 영화를 3월 28일 개봉전 낮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말해보자면 인생을 졸업해가는 은퇴 음악가들의 이야기들을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영화의 배경은 은퇴한 음악가들이 모여사는 곳인 비첨하우스이다.그리고 한떄 소프라노였던 진 호튼이 그곳으로 들어오게 되는가운데 영화는 진 호튼이 비첨하우

<콰르텟> 재미와 감동의 명품 음악 영화, 더스틴 호프만 감독작
클래식 음악영화에 걸맞게 오페라 아리아와 일치하는 교차편집이 서두를 장식하며,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이 은퇴 후 모여사는 '비첨하우스'의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인생 드라마 시사회를 학교 선배와 보고 왔다.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황혼의 아티스트들의 티격태격 소동들이 유쾌하게 전개되는 이 특별하고 우아하며 정겨운 요양원에서 후원모금을 위한 음악회가 준비중이고 때 맞춰 한 세대를 풍미한 거물스타 소프라노가 새로 입주한다. 음악영화 자제로도 풍부한 감성과 음악의 감동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영화는 특별하게도 진짜 과거의 연주가들이 직접 연기와 연주까지 보여주어 그 감동의 순도가 달랐다. 누구나 늙고 병들고 삶의 회한에 잠기는 서글픈 노년의 날이 오겠지만, 찬란한 젊음을 지내온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