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포스트: 16|아이템:에미상(5)
Tags

Posts

16 posts
남이 파는 내 물건, 음악계 경매의 현장

남이 파는 내 물건, 음악계 경매의 현장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3월 16일

긴장감은 없었다. 하지만 분명히 나쁘지 않은 쇼였다. 지난달 28일에 열린 "2017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신의 놀이'로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을 수상한 이랑은 살림이 궁하다며 그 자리에서 트로피를 경매에 부쳤다. 그녀는 자신의 월세를 따져 트로피에 시작 가격 50만 원을 매겼다. 뒤이어 오직 현금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랑이 트로피를 낙찰자에게 넘기고 있다. ⓒ사진작가 조재무 트로피는 때마침 현찰 50만 원을 갖고 있던 한 남성에게 낙찰됐다. 경매는 금액이 오르고 경쟁이 붙는 것이 묘미인데 그런 상황 없이 단숨에 끝났다. 열기는 지펴지지 못했으나 시상식에서의 트로피 경매는 처음 있는 일이라 소소한 재미는 있었다. 언뜻 명예도 챙기고 돈도 챙기는 것처럼 보였던 깜짝 경매

<안녕?! 오케스트라> 꼭 만나야 할 진짜 눈물과 감동 이야기

<안녕?! 오케스트라> 꼭 만나야 할 진짜 눈물과 감동 이야기

세계적 비올라 연주가 한국계 미국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각기 다른 외모와 개성을 지닌 안산에 사는 다문화 가족의 천방지축 아이들 24명이 만나 오디션부터 오케스트라 공연까지의 과정과 눈물과 감동의 사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보고 왔다. 이미 TV로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이 한국 최초로 국제에미상 예술 프로그램 결선에 진출해 수상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 이야기는 어느 드라마나 영화와 견줄 수 없는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이 가득한 작품이었다. 첫 만남에서 용재 오닐의 아름다운 비올라 선율에 금새 눈빛이 빛나는 아이들에게서 음악만이 가능한 놀라운 소통의 힘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음악을 통한 인생의 소중한 공부가 시작된 아이들이

top 10 antiheroes

이유없음의 썰전|2013년 8월 10일

BGM정보 : 브금저장소 - 맨날 착하고 선한 이미지의 주인공들만 인기가 많지만 시나리오가 다양한 외국 TV드라마에선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해 그중에서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실제 인간 내면에서 갈등하는 모습들과 현실의 모습들을 그리는 악역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10 미드 Sons of anarchy 2008 - 진행중 : 갱단 이야기 Jackson 'Jax' Teller 9 위 24시 말하지 않아도 알 정도의 2006 에미상’ 에서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등 수상하고 10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최다를 기록한 작품jack bauer 주인공이지만 악한 모습도 보여줌 8위는 homeland (2011) : 에미상 6개 부문 수상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극찬한 것

가고일즈(Gargoyles.1972)

가고일즈(Gargoyles.197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0월 23일

1972년에 빌 L 노튼 감독이 만든 TV용 크리쳐 호러 영화. 내용은 머시 볼레이 박사가 딸 다이아나 볼레이와 함께 애리조나를 여행하면서 오컬트 서적을 쓰기 위해 악마의 역사를 연구하던 중, 미국 남부 켈리포니아의 사막에 위치한 오두막집에 사는 윌리 노인이 뿔 달린 머리아 날개 달린 몸을 가진 괴물의 해골 표본을 보관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그곳에 찾아갔다가 괴물의 동족인 가고일의 습격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가고일은 중세 유럽의 건축 양식에서 날개 달린 괴수나 악마의 형상을 한 석상의 명칭이다. 비가 내리면 빗물이 이 석상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도록 설계된 장식 겸 빗물받이인데, 당시 교회에서는 악을 잡아 가두기 위한 석상이라는 종교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TRPG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