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파는 내 물건, 음악계 경매의 현장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년 3월 16일 |
긴장감은 없었다. 하지만 분명히 나쁘지 않은 쇼였다. 지난달 28일에 열린 "2017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신의 놀이'로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을 수상한 이랑은 살림이 궁하다며 그 자리에서 트로피를 경매에 부쳤다. 그녀는 자신의 월세를 따져 트로피에 시작 가격 50만 원을 매겼다. 뒤이어 오직 현금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랑이 트로피를 낙찰자에게 넘기고 있다. ⓒ사진작가 조재무 트로피는 때마침 현찰 50만 원을 갖고 있던 한 남성에게 낙찰됐다. 경매는 금액이 오르고 경쟁이 붙는 것이 묘미인데 그런 상황 없이 단숨에 끝났다. 열기는 지펴지지 못했으나 시상식에서의 트로피 경매는 처음 있는 일이라 소소한 재미는 있었다. 언뜻 명예도 챙기고 돈도 챙기는 것처럼 보였던 깜짝 경매
블루아카. 처음이자 마지막 트로피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1년 12월 21일 |
플레 욕심은 없었는데 헤세드는 최상위권을 제외하고 스펙보다 운빨 요소가 강해서 플레 달성하고 마지막날까지 조마조마했네요 다음주에는 명속성 딜러 아리스 접대 총력전인 시로쿠로 실내전이라 노멀데미지 들어가는 이오리도 충분히 활약가능해짐 다음주 센세들에게 치얼스 저는 골딱으로 만족하렵니다. 껄껄
나카가와 타이시, 2024년 1분기 일드 <Eye Love You> 출연. 니카이도 후미X채종협 협연 작품.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3일 |
이연애는 불가항력 인물 로운 5화 두근두근
By 덕빛★ | 2023년 9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