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antiheroes
By 이유없음의 썰전 | 2013년 8월 10일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맨날 착하고 선한 이미지의 주인공들만 인기가 많지만 시나리오가 다양한 외국 TV드라마에선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해 그중에서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실제 인간 내면에서 갈등하는 모습들과 현실의 모습들을 그리는 악역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10 미드 Sons of anarchy 2008 - 진행중 : 갱단 이야기 Jackson 'Jax' Teller 9 위 24시 말하지 않아도 알 정도의 2006 에미상’ 에서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등 수상하고 10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최다를 기록한 작품jack bauer 주인공이지만 악한 모습도 보여줌 8위는 homeland (2011) : 에미상 6개 부문 수상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극찬한 것
[미드] 캐슬 (Castle)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2년 12월 28일 |
사람이 죽어나가는 범죄 수사물이지만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미드. 그것이 캐슬입니다~ 일단 남자 주인공 인 리차드 캐슬이 수많은 남자의 판타지가 모인 캐릭터라는 점이 인기 요소 중의 하나겠지요. 부자에 바람둥이 거기에 인기작가. 거기에 하고 싶은 것은 멋대로 하는 자유분방함... 거기에 착실한 딸까지 하나 있으니 실존한다면 참 부러운 남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괜히 가장 가지고 싶은 아버지에서 1위를 한 것이 아닐거에요... 다만 와이프운이 안좋은 것이 결점인 듯 하지만요... 다음으로 여자 주인공인 케이트 베켓의 경우도 재미있는 캐릭터지요. 다만 캐슬만큼 막가파는 아니고 보통 다른 창작물에도 있을 법한 캐릭터라는 수준... 그러나 남주도 바람피고 여주도 바람피고 최근 드디어 남주와 여
<D.P. 2> - 그러라는 법은 없음을
By 영화, 생각 | 2023년 8월 5일 |
[일드] 롱 베케이션 _ 2022.8.1
By 23camby's share | 2022년 8월 21일 |
젊은 키무라타구야의 풋풋하고 가벼운 사랑 드라마가 보고 싶어졌다.역시 일본 드라마는 왓챠가 강한 듯. 버블이 꺼지고 세월을 잃어버리고 있는 일본이지만그래도 요즘이랑 비교해보면 행복해보인다. 하야마 미나미는 다시봐도 매력적이네.남자들이 좋아할만하지. 옛날 일드들이 다시 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