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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시드 (The Possessed.1977)

포제시드 (The Possessed.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10일

1977년에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에서 제리 소프 감독이 만든 TV용 심령 스릴러 영화. 내용은 알콜중독증에 걸린 카톨릭 신부 케빈 리히가 밤길 운전 중 전신주를 들이 박아 그 자리에서 사망한 후 영혼이 연옥에 갇혔다가 참회 기도를 올려서 악마와 맞서 싸우는 엑소시스트의 사명을 부여 받아 지구로 돌아와 미국 오레곤 주 살렘에 소재한 카톨릭계 미션 스쿨 ‘헬렌 페이지 스쿨’에 가서 원인불명의 인체발화와 화재가 악마의 소행인 것을 깨달아 엑소시즘에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와 소재만 보면 딱 1973년에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엑소시스트’를 연상시키는데. 이게 아류작이나 양산형 작품으로 보기 좀 애매한 구석이 있을 정도로 본편 스토리가 좀 이상하게 흘러간다.

트릴로지 오브 테러(Trilogy of Terror.1975)

트릴로지 오브 테러(Trilogy of Terror.197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15일

1975년에 소설가 리처드 매드슨이 집필한 단편 소설을 베이스로 하여, ABC 무비 오브 더 위크에서 댄 커티스 감독이 만든 TV용 앤솔로지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미스테리 특급’이란 제목으로 나왔다. ‘줄리’, ‘밀리센트와 테레즈’, ‘아멜리아’ 등 3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줄리의 내용은 대학상 채드가 영어 선생인 줄리 엘드리치에게 흑심을 품고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가 수면제를 먹여 부끄러운 사진을 찍어 협박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밀리센트와 테레즈는 두 자매가 갈등을 빚다가, 테레즈의 악행을 보다 못한 밀리센트가 그녀를 죽이기 위해 부두 주술을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아멜리아는 고층 아파트 건물에 혼자 사는 아멜리아가 주니 페티쉬 인형을 사왔다가, 살아

아미티빌 4: 더 이빌 이스케이프 (Amityville 4: The Evil Escapes.1989)

아미티빌 4: 더 이빌 이스케이프 (Amityville 4: The Evil Escapes.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8월 6일

1989년에 산도르 스턴 감독이 만든 아미티빌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본래 정식 넘버링 4탄이지만 한국에서는 생뚱 맞게 정식 넘버링 6탄인 아미티빌: 잇츠 어바웃 타임이 아미티빌 4란 제목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넘버링 순서가 좀 꼬였다. (일본은 더 꼬인 게 이 작품이 악마가 사는 집(아미티빌 시리즈 일본판 제목) 완결편이라고 나왔고 5탄은 진 악마가 사는 집. 6탄은 아미티빌 1992, 7탄은 악마가 사는 집 최종장으로 나왔다) 내용은 악명 높은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만프레드 신부가 이끄는 여섯 사제가 들어가 악마를 쫓는 구마 의식을 벌이던 중, 키블러 신부가 2층 침실에 있는 플로어 램프의 둥근 전구에 뜬 악마의 형상을 보고 의식을 잃었는데 그로부터 며칠 후, 부동산에서 아미티빌 호러

샤크네이도(Sharknado.2013)

샤크네이도(Sharknado.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25일

2013년에 B급 괴수 영화로 유명한 어사일럼에서 안토니 C. 페란트 감독이 만든 TV용 괴수 재난 영화. 미국 케이블 방송인 사이파이 채널에서 방영했다. 제목 샤크네이도는 샤크+토네이도의 합성어다. (한글로 번역하면 상어 폭풍 정도 될 듯 싶다) 내용은 로스 엔젤레스에서 식인 상어 1000마리가 득실거리는 바닷물을 머금은 기형적인 태풍이 도시를 덮치면서 그 휘몰아치는 바람 속에 휘말린 상어로 인해 태풍+상어의 대형 참사가 벌어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하늘에서 거친 비바람과 함께 상어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퍼 출신인 주인공들이 도망치는 과정에서 생존자를 끌어 모으고 사람을 구하며 종극에 이르러서는 태풍을 멈추기 위해 분투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일단, 태풍과 해일을 소재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