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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시드 (The Possessed.1977)
1977년에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에서 제리 소프 감독이 만든 TV용 심령 스릴러 영화. 내용은 알콜중독증에 걸린 카톨릭 신부 케빈 리히가 밤길 운전 중 전신주를 들이 박아 그 자리에서 사망한 후 영혼이 연옥에 갇혔다가 참회 기도를 올려서 악마와 맞서 싸우는 엑소시스트의 사명을 부여 받아 지구로 돌아와 미국 오레곤 주 살렘에 소재한 카톨릭계 미션 스쿨 ‘헬렌 페이지 스쿨’에 가서 원인불명의 인체발화와 화재가 악마의 소행인 것을 깨달아 엑소시즘에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와 소재만 보면 딱 1973년에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엑소시스트’를 연상시키는데. 이게 아류작이나 양산형 작품으로 보기 좀 애매한 구석이 있을 정도로 본편 스토리가 좀 이상하게 흘러간다.

트릴로지 오브 테러(Trilogy of Terror.1975)
1975년에 소설가 리처드 매드슨이 집필한 단편 소설을 베이스로 하여, ABC 무비 오브 더 위크에서 댄 커티스 감독이 만든 TV용 앤솔로지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미스테리 특급’이란 제목으로 나왔다. ‘줄리’, ‘밀리센트와 테레즈’, ‘아멜리아’ 등 3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줄리의 내용은 대학상 채드가 영어 선생인 줄리 엘드리치에게 흑심을 품고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가 수면제를 먹여 부끄러운 사진을 찍어 협박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밀리센트와 테레즈는 두 자매가 갈등을 빚다가, 테레즈의 악행을 보다 못한 밀리센트가 그녀를 죽이기 위해 부두 주술을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아멜리아는 고층 아파트 건물에 혼자 사는 아멜리아가 주니 페티쉬 인형을 사왔다가, 살아

아미티빌 4: 더 이빌 이스케이프 (Amityville 4: The Evil Escapes.1989)
1989년에 산도르 스턴 감독이 만든 아미티빌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본래 정식 넘버링 4탄이지만 한국에서는 생뚱 맞게 정식 넘버링 6탄인 아미티빌: 잇츠 어바웃 타임이 아미티빌 4란 제목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넘버링 순서가 좀 꼬였다. (일본은 더 꼬인 게 이 작품이 악마가 사는 집(아미티빌 시리즈 일본판 제목) 완결편이라고 나왔고 5탄은 진 악마가 사는 집. 6탄은 아미티빌 1992, 7탄은 악마가 사는 집 최종장으로 나왔다) 내용은 악명 높은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만프레드 신부가 이끄는 여섯 사제가 들어가 악마를 쫓는 구마 의식을 벌이던 중, 키블러 신부가 2층 침실에 있는 플로어 램프의 둥근 전구에 뜬 악마의 형상을 보고 의식을 잃었는데 그로부터 며칠 후, 부동산에서 아미티빌 호러

샤크네이도(Sharknado.2013)
2013년에 B급 괴수 영화로 유명한 어사일럼에서 안토니 C. 페란트 감독이 만든 TV용 괴수 재난 영화. 미국 케이블 방송인 사이파이 채널에서 방영했다. 제목 샤크네이도는 샤크+토네이도의 합성어다. (한글로 번역하면 상어 폭풍 정도 될 듯 싶다) 내용은 로스 엔젤레스에서 식인 상어 1000마리가 득실거리는 바닷물을 머금은 기형적인 태풍이 도시를 덮치면서 그 휘몰아치는 바람 속에 휘말린 상어로 인해 태풍+상어의 대형 참사가 벌어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하늘에서 거친 비바람과 함께 상어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퍼 출신인 주인공들이 도망치는 과정에서 생존자를 끌어 모으고 사람을 구하며 종극에 이르러서는 태풍을 멈추기 위해 분투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일단, 태풍과 해일을 소재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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